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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40l
분명 자기는 안 본다 그랬는데 몰래 가서 봄ㅋㅋㅋ


 
   
익인1
아;
8일 전
글쓴이
하하하하하
8일 전
익인2

8일 전
글쓴이
후하하,,,
8일 전
익인3
아니 왜 저런 거짓말을...
8일 전
글쓴이
갑자기 마음이 바꼈나....
8일 전
익인4
손절감이다
8일 전
글쓴이
손절... 해야하는..... 건가
8일 전
익인4
구라친게 너무 어이없어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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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일 전
글쓴이
몰래 가서 본게 좀 그래서 ㅋㅋㅋㅋ
8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일 전
글쓴이
당연하지
8일 전
익인6
근데 뭐 정당하게 기회 있어서 본건데 잘못은 없지 않니
8일 전
글쓴이
굳이 나한테 거짓말하면서 보러간다고?
8일 전
익인6
걍 신경쓰일까봐 그런거 아닐까
8일 전
익인7
근데 어쩌다가 알게 됐어? 친구가 먼저 말한 건가?
8일 전
글쓴이
이야기 하다가 나 면접 본 곳 연락이 안 온다 이랬더니 아 나 어제 거기 면접 봤는데 바로 합격해주던데? 이랬오
8일 전
익인10
아…이건 진짜 별로다
8일 전
익인11
이거 진짜 에바다
8일 전
익인12
오… 그냥 천천히 거리둘듯
8일 전
익인13
면접 본 건 괜찮지만 이렇게 말해서 좀 그렇네
8일 전
익인17
뭔... 차라리 말을 말지...
8일 전
익인20
손절 ㄱㄱ
8일 전
익인23
와우 ㅎ
8일 전
익인23
진짜 어쩌라고다 ㅋㅋ
8일 전
익인9
면접을 볼 순 있지.. 근데 쓰니도 본다는 걸 알고선 구라친거면 손절이지
8일 전
익인14
진짜 왜 굳이 거짓말을....
8일 전
익인15
회사야? 알바야? 쿠팡 머 그런거야?
8일 전
익인16
엌 나 그런적 있었는데 ㅋㅋㅋㅋ그 친구는 계속 오래다니더라 친구 하는 말 들어보면 나랑 잘 안맞는곳이었던거 같아서 친구라도 잘돼서 난 그냥 넘어가긴했어
8일 전
익인18
대박..
8일 전
익인19
와 진짜 음침하네…
8일 전
익인21
와 진짜 개음침해
8일 전
익인22
아..그 친구는 친구라고 생각 안한듯 인성 뭐야
8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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