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9l

한 60명정도있는 스타텁임 ㅜ

예상질문은 몇명이 블로그 후기에 남겨줘서

대략 준비되어있긴함...

나 왜이렇게 미룬이냐ㅠㅠㅠㅠㅠ



 
익인1
ㅇㅇ 개넉넉해
2개월 전
익인2
나도 맨날 미루다가 면접 준비 하루전에 겨우 시작함^^ 근데 경험상 사실 면접은... 막 오래 준비한다고 더 잘 보는 것도 아니고 그런 것 같아...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뚱뚱하고 적게 먹는데 살 안 빠지는 이유가 몰까.... 575 04.10 09:4670141 4
일상돈 없으면 겉옷에서 티가남(주위 잘봐바) 381 04.10 13:5858505 0
삼성/OnAir 🦁 안타 치는 사람은 누구 같아? 야구 선수 // 그럼 안타 못 치는 사람은? ..6983 04.10 17:4627535 1
일상 우리회사 급여명세서 볼래?217 04.10 10:3973443 14
KIA/OnAir ❤️소원은 오직 하나, 기아타이거즈의 스윕승 입니다💛 4/10 기아.. 3395 04.10 17:3525029 0
벚꽃 다음주면 다 지겠지?2 04.10 20:10 43 0
근데 일본이 혐한하는건 어쩔수없는거 아닌가3 04.10 20:10 75 0
너네 같으면 이 직장 계속 다닐 거 같아? 4 04.10 20:10 211 0
지가 먼저 연락 해놓고 답장안하는 사람 심리가 궁금합니다3 04.10 20:10 14 0
원래 모든 사람이 자기가 좋아하는거 보면 미쳐?9 04.10 20:10 47 0
자궁경부암 검사하고 피나본 적 있어?1 04.10 20:10 11 0
이성 사랑방 이런경우에 안 흔들리기 가능해?3 04.10 20:09 104 0
간호사 입장에서 프차?병원들은 어떤 편이야?1 04.10 20:09 33 0
돈 없어서 관절 아픈데 병원도 못 가고 있음2 04.10 20:09 1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애인 아버님 생일인데 04.10 20:09 18 0
얘들아 프렌치 6.5 가격 납득 가능함?30 04.10 20:09 685 0
1년 채우니까 갑자기 퇴사 생각 사라짐 1 04.10 20:09 25 0
서비스직 하는 익들아.. 진상 만나서 기분이 너무 안좋은데 5 04.10 20:08 69 0
말랐는데 뱃살만 쪘어..10 04.10 20:08 36 0
있잖아 지피티랑 대화하는데 말투 어떻게 바꿔??6 04.10 20:08 45 0
서울사는 뚜벅이익들아 바다보러 어디 가??1 04.10 20:08 15 0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어디서 티 나?? 2 04.10 20:08 17 0
엄청 친햇던 친구랑 자연스럽게 멀어져본 익있어? 04.10 20:07 12 0
대형병원 대학병원 가면 다 어르신들인데 나만 젊은 환자인거 현타오지않아?6 04.10 20:07 159 0
이성 사랑방 남자 예민 + 여자 무난 조합 어때??20 04.10 20:07 184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