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집에서 치즈할라피뇨 어쩌구 먹을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53 03.31 23:4928687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50 03.31 23:3627356 0
일상왜 생수통 혼자 갈고 있으면 다들 뛰어올까...90 8:186399 3
야구 기자 사람 새기 맞나? 81 03.31 17:3532484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시작!!! 링크 누르쟈 55 03.31 16:141867 0
내가 이뻐서 만난다는 남친 vs 안이쁘지만 내면을 보고 만난다는 남친5 03.29 23:18 48 0
나 진짜 몰라서 물어보는건데 예쁘면 인생이 좀 많이 달라?1 03.29 23:18 115 0
강남에 조각케이크 마싯는 카페 알려주2 03.29 23:18 25 0
내가 너무 예민한 문젠가…?13 03.29 23:18 91 0
혼술중인데 옆자리 커플 싸운다..7 03.29 23:18 693 0
이성 사랑방 다들 애인한테 가식적인 예쁜 목소리 내?ㅠㅠ 27 03.29 23:18 3245 0
친구랑 같이 노는데 친구가 자꾸 지 핸드폰으로 자기 얼굴 확인 하면 싫어 ?? 03.29 23:18 14 0
섭섭한 마음이 100퍼 해소가 안돼도 이해해야될까 ㅠㅠㅠ2 03.29 23:17 21 0
빌라 오피스텔 계단에서 대체 왜 뛰는거야? 03.29 23:17 15 0
여자가 임신을 위해 존재하는 것도 아니고 03.29 23:17 29 0
오줌 어쩌다보니 2시간째참고있는데 이제 1시간만참으면됨ㅜㅜ 03.29 23:17 22 0
카톡프로필 뮤직 노래 여러개 해놓면 03.29 23:17 18 0
이성 사랑방 아 소개팅 애프터 못받으니까 자존심상하네..ㅋㅋ 분위기가1 03.29 23:17 122 0
펠월드 진짜 재맜다 03.29 23:17 9 0
기화펜 원래 이정도는 자국 남아? 03.29 23:17 72 0
명문대 대기업 직장인vs고졸 세무사 배우자로 누구?1 03.29 23:17 51 0
주량 한 병 반이면 센 편이야? 3 03.29 23:17 19 0
이력서 작성하는 중인데 셀 지워도 돼...?? 03.29 23:16 15 0
혹시 이거 캐릭터 이름 아는사람 14 03.29 23:16 342 0
나 담주에 처음으류 서울 보름 있다가 오고등? 03.29 23:16 16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