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3l

나 애기 낳을 때 만삭 간호사 있었는데

어떻게 만삭인데 야간에도 일하지 진짜 대단한듯....

간호사들 임신하면 언제까지 일해야돼?? 그런거 배려 없어???



 
익인1
자기가 휴직 내면 쉬는거야
5일 전
글쓴이
아하 그런거군
5일 전
익인2
왜 쓰니가 오지랖을?? 간호사가 스스로 결정했겠지
5일 전
글쓴이
뭔 오지랖이야 대단해서 그런건데 시비걸지마
5일 전
익인3
넘 까칠한데 이렇게까지 댓달 필요가 있나
5일 전
익인4
엥 간호사한테 왜 안쉬냐고 뭐라한것도 아니고 왜저럼
5일 전
익인3
아마 그 육휴 기간 최대한 쓰려고 그러는걸껄 ㅠ
한 34-5주까지 일하는 임산부들 꽤있어!

5일 전
글쓴이
나도 만삭 겪고 침대에 누워있던건데 만삭 때는 진짜 숨만 쉬는 것도 힘든데 그분은 내 침대를 고정 풀고 촥촥 하시더라고
막 배를 접는데 와 저게 되나 싶고 대단한거야 ㄷㄷ

5일 전
익인3
진짜 정신력인듯 ㅠㅠ 나두 지금 임신 17주인데 배 불러와서 일할 생각 못하는데 ㅠㅠ.... 글구 간호사는 몸도 엄청 쓰잖아 진짜 박수갈채다
5일 전
글쓴이
헉 17주... 입덧은 없어?? 몸 따듯하게 하고 먹고싶은거 많이먹고 잠 많이자
5일 전
익인3
응응! 초기부터 지금까지 입덧없어! 엄마가 용하대 ㅎㅎㅎ 고마워유
5일 전
글쓴이
3에게
다행이다 몸건강하게 10달 화이팅^^❤️

5일 전
익인5
병원에서 늦게 휴직하게 압박하는 곳도 많음 인력 없다고
5일 전
글쓴이
ㅠㅠㅠ 만삭인데 밤새서 일하니까 저러다 쓰러지면 어쩌나 걱정됐어
5일 전
익인6
임신하면 보통 데이나 이브근무로 바꿔주는데
야간하는건 첨 봐.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439 02.09 23:4316521 3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412 02.09 16:3779154 49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132 02.09 21:2826430 0
일상 스토리 요거 올리면 어쩌라구싶어..?올리지마...127 02.09 20:1514231 0
타로 봐줄게153 02.09 18:1912212 2
20대 익들 영양제 몇 개 챙겨먹어??2 02.09 15:49 35 0
양념치킨 소스를 샀는데 02.09 15:48 42 0
맛있는거 뭐없나2 02.09 15:48 14 0
승무원 왕따글보고 쓰는건데 남초랑 여초 차이 이거임 5 02.09 15:48 92 0
일본 여행 자주 가본 익들.. 환전 할수있는곳 많아?3 02.09 15:48 29 0
여자 화장실에 아들 데리고 들어오는 사람들은 왜 그러는 거야3 02.09 15:47 64 0
죽을 것 같다.. 02.09 15:47 25 0
상체살만 빼는 법 뭐있을까?? 02.09 15:47 13 0
사기업 20년정도 다녓는데 연봉 칠천대면 낮은편인건가? 02.09 15:47 17 0
인티 포인트 어디서 확인해?2 02.09 15:47 14 0
익들아 너희는 온라인으로 옷 사고 반품 자주 하는 편이야?아님 걍 입어?5 02.09 15:46 46 0
네일 새로 한 거 짱 예뻐8 02.09 15:46 664 0
파 플랫이면 뭘쳐야돼? 4 02.09 15:46 13 0
다 끝난 과거일때문에 종종 나한테 서운했다 말하는 친구땜시...이젠 짜증나;3 02.09 15:46 88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은 현재 애인이 자길 가장 안 사랑해도 괜찮구나33 02.09 15:45 252 0
머먹지머먹지11 02.09 15:45 21 0
엄마랑 동생 미친거 같음ㅋㅋ9살 차이나는 남자친구 있다는데3 02.09 15:45 59 0
근데 몇 살에 얼마 있다 이런 거 부모님 재산 제외하는 거지??4 02.09 15:45 55 0
2년 전 노트북 중고 사도 될까 02.09 15:45 11 0
내일 새 직장으로 출근.!!!!!!! 1 02.09 15:44 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