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4l
댓글에서도 싹아지 없는게 보일때가 있어


 
익인1
마잨ㅋㅋ
4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말투에서 묻어나와서 말하는것만 봐도 보여
4시간 전
익인3
댓글이여도 먼가 그 무의식속에 있는 말투가있더라 톡톡 쏘거나 예민한 느낌..?🤔
4시간 전
글쓴이
마잨ㅋㅋㅋㅋ 공격적이고 날서있어
4시간 전
익인3
그 예민함에 느껴져 댓글에서 참..세상 좋게좋게 살자궈~
4시간 전
익인4
싸가지가 없는 것보단 성격이 꼬인 게 보여..
인생 힘들구나 싶음ㅋㅋㅋㅋㅋㅋ

4시간 전
익인5
ㅁㅈ 텍스트라 의도치않게 상처줄까봐 되게 여러번 고민하고 댓씀,,
4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315 12:0219781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305 9:0255413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194 16:5576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145 11:1725120 0
T1멤버십 환불 해준대ㅋㅋㅋㅋ39 11:5220055 0
연말정산 생각보다 너무 쉬운데 17:45 17 0
공항버스 티머니 돼? 17:45 6 0
울트라25가 그렇게 이쁜가 17:45 1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1년사귄 애인 휴대폰번호 모르는데 냉정한거야...?8 17:45 119 0
공차 신메뉴 두부푸딩 들어간거 어때?!?! 17:44 6 0
핸드폰 찾으러간다 17:44 9 0
성인태권도 어때? 말귀 잘 못알아먹는데 17:44 10 0
아빠가 수다쟁이라서 기빨리는중.. 17:44 14 0
난 회사에서나 집에서나 가족이 있으니까 진짜 보기 지겹고 퇴근이 아닌 거 같아..1 17:44 50 0
밖에 사는 길고양이들 추위 어떻게 피할까 17:44 14 0
오늘 첫끼 먹었는데 17:44 6 0
갤 s25산 익들아 필름 뭐살거야?15 17:44 41 0
알바 구하는즁인뎅.. 짧은 파트타임알바중에 추천좀1 17:43 32 0
같이 일하는사람들이 나 남친없다니까 놀라더라 17:43 22 0
컴포즈 스무디 추천좀!! 17:43 5 0
치과 여러군데 가봐야돼?3 17:43 39 0
타이페이 호텔 1박에 1인 5정도면 괜찮은건가? 17:43 6 0
Ktx에 캐리어 보관 하면 훔쳐가는 일 없겠지?4 17:43 42 0
저녁 11열라면 22김치볶음밥 33알리오올리오 17:42 10 0
이성 사랑방 infj남익 궁물받12 17:42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