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서울에 있는 약대를 갔을만큼 공부는 잘하는데 정병이 심해서 자살시도 전적이 여러번이고 정신과약을 하루에 스무알 넘게 먹을 정도임
그냥 대화하고 같이 있어보면 정신이 불안한게 느껴짐
대체 어케 메디컬 공부를 따라가는 거지
순수 타고난 머리가 진짜 좋은건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354 02.06 20:2951397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217 2:4820342 23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25 2:4030705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87 02.06 19:2726545 0
BL웹툰 아니 얘들아 공룡님 블로그 글 봤어?; (표절이슈) 46 02.06 21:5615072 4
아싸!!! 피티 숙제 없다ㅋㅋㅋㅋㄱ 02.04 17:48 17 0
통돌이 세탁기 개빡쳐 진짜5 02.04 17:48 38 0
햇반 한그릇에 삼겹살 23점 혼자 다먹음거면 폭식한거지8 02.04 17:48 75 0
남자형제가 군대 면제인 익들 있어? 나 궁금한거 물어볼게!8 02.04 17:48 32 0
핸드폰에서 손 미끄러져서 떡볶이 주문해버렷네..1 02.04 17:48 48 0
극악의 밸런스 게임 도와 줄 둥이..~7 02.04 17:47 49 0
독서실 다니는디 따로 스탠드 조명 같은거 살까 말까2 02.04 17:47 21 0
이성 사랑방 11살 차이에 남자가 전문직이면 다 해줘야된다고 생각해? 7 02.04 17:47 110 0
보험금 언제 지급해주려나...3 02.04 17:47 15 0
자고 일어났더니 머리 어지럽고 몸 으슬으슬 떨리고 무거운데1 02.04 17:47 14 0
배에 빨간 점 같은거 생겼는데 02.04 17:46 15 0
역시 친구는 끼리끼리가 맞다 02.04 17:46 37 0
아 엉뜨켜두니까 내리기싫당 02.04 17:46 11 0
챗지피티한테 연애운 물어봤는데 너무 다 맞는거야 근데 가만보니깐 6 02.04 17:46 369 0
내일 업무 분담된다는데 02.04 17:45 15 0
연봉8000만원에 대표 비서일 할수있어?6 02.04 17:45 48 0
취미로 브이로그 찍을건데 삼각대 추천해줄 사람?? 02.04 17:45 13 0
딸기우유 글 보니까 궁금한건데 우유 말고 두유로1 02.04 17:45 18 0
남사친이랑 러닝 할 수 있어?5 02.04 17:45 105 0
와... 요즘 핸드폰 바꾸면 정보 넘어오는거 상상 이상으로 잘 돼있네 7 02.04 17:45 25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