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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9l
남친은 내가 안 거 모름. 증거 있음. 남친이랑 나랑 중장거리. 대구〈>부산....... 
게하에서 만났는데 남자가 먼저 번호 따가고 연락하다가 만났음... 결혼한 사람이 게하에... (파티도 하고 다같이 술도 마시는) 그런 게하에 올 거라고 생각 안 함.... 여친 없다고 했고.... (근데 부인이 여친은 아니니까 없다고 말한건가ㅋㅋ 싶음) 
당연히 부인 있는 줄 몰랐고... 있는 줄 알았으면 연락조차 안 했을 거임. 나도 너무 당황스러움...ㅠㅠ 심지어 와이프 지금 7개월 차 임신 중이래...... 하.... 진짜 욕나옴.....ㅠㅠ 지금 와이프 번호는 모르고 인스타는 알고 있어.... 
와이프한테 연락 해야될까.......... 그냥 알리지 말고 조용히 헤어지는게 맞는걸까. 



 
익인1
하 나도 겪어봐서 더 빡쳐
어제
글쓴이
진짜 개빡쳐 me친노ㅁ 아니야???? 진짜 하으우ㅠ튱
어제
익인1
너랑 와이프 분이랑 애기가 너무... 안쓰러워짐 그 놈 때문에 이게 뭐냐
어제
익인2
어렵다 그냥 조용히 헤어지는게 나을거같긴한데... 완전히 묻고가라는게 아니라 와이프분 임신중이신데 충격받을까봐
어제
글쓴이
ㄱㄴㄲ 임신만 아니었어도 걍..... 걍..... 말할거 같은데ㅠ....
어제
익인2
갠적으로 조용히 이별하는게 좋다 생각해 그 남자 성격봐서는 너랑 헤어지고나서도 계속 다른여자만나려고 할거같은데 그때 와이프분이 아실수도 있을거라봐서
가족일에 굳이 끼어들어봤자 좋은게 없어보이고 네 인생을 생각해서라도 그게 나아보여 게다가 와이프분 임신중이라서 알리더라도 시기가 너무 안좋아보임

어제
글쓴이
그치....? 그냥 조용히 안전이별해야겠다ㅠ
어제
익인2
알고도 계속 사귀면 잘못이지만 쓰니는 유부남이라는거 알고 정신차렸잖아 그냥 내가 저 인간보다는 낫다 생각해버려
아무튼 힘내

어제
글쓴이
2에게
애초에 가정 있는 사람인 거 알면 연락도 만나지도 않았어....... 내인생의 오점이다...,

어제
익인3
개인적으로 조용히 헤어지는거 추천. 과정이 어떻게 됐던 여자쪽에서 불륜이라고 너한테 괴롭게 할 수도 있고, 가족이라는게 또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니 인생만 생각해서 조용하게 안전이별해

어제
글쓴이
하긴 내가 연락하는 것도 웃기긴해.... 조용히 헤어질게.....
어제
익인3
혹여나 임신한거 유산까지 되거나 악에 바칠일이 생기면 너 평생 따라다니면서 괴롭힐수도 있어.
정의감이든 배신감이든 말하고 싶은 생각도 있겠지만, 궁극적으로 봤을때 너한테 득될게 아무것도 없고 일 잘 못되서 그 남자가 해꼬지할 수도 있으니까
올차단하고 잠수타던지 안전이별 ㄱㄱ

어제
글쓴이
진짜 그럴까봐 무섭다ㅋㅋ.... 말에 이사 가는데.... 이사가는 곳 안 알려줘서 다행인가ㅠㅠ 안전이별할게
어제
익인4
조용히 헤어져.. 그쪽(와이프)입장에선 뭐가됐든 상간녀로밖에 안보일듯..거기다가 임신까지했는데 혹시나 유산되면... 널 계속 탓할듯
어제
글쓴이
아... 그럴수도 있겠다ㅠㅠㅠ 그러네... 조용히 헤어지고 빨리 손절해야겠다ㅠㅠ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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