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9l
아직은 20대인데 공무원 준비 2년 정도 해볼려구 ...
근데 그럼 서른 넘어가넹ㅠㅠ


 
익인1
ㅇㅇ
1개월 전
익인2
엉엉 30대 초중반이 젤 많어
1개월 전
익인3
공무원은 30대 신입이 가장 많아
1개월 전
익인5
20대가 제일 많긴해..
1개월 전
익인4
당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153 03.31 23:4928687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150 03.31 23:3627356 0
일상왜 생수통 혼자 갈고 있으면 다들 뛰어올까...90 8:186399 3
야구 기자 사람 새기 맞나? 81 03.31 17:3532484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시작!!! 링크 누르쟈 55 03.31 16:141867 0
다이어트에 술 먹어야하면 청주 어때? 03.29 21:56 10 0
섬유유연제 넣는 곳이 어디야?16 03.29 21:56 178 0
진지한 고민이 있어 마들렌에 대한 거야 어떤 게 현명할까2 03.29 21:56 46 0
애두라 살빼면 코 평수도 줄어들어??? 03.29 21:56 14 0
아 미친 돈벌레 큰거 자꾸 어디서 들어오는거지1 03.29 21:55 11 0
여드름 자국? 색소침착 연고 뭐가 좋아?? ㅠㅠ4 03.29 21:55 39 0
로또 에바다3 03.29 21:55 118 0
스벅 생크림 카스테라 진짜 맛없어졌어 03.29 21:55 22 0
레깅스 3부 5부 뭐살까?? 03.29 21:55 8 0
근데 중국도 독재국가잖아 근데 거기서도1 03.29 21:54 25 0
이 가방 어디 브랜드인지 아는익 ❓❓❓브랜드로고O32 03.29 21:54 1392 0
연애 오래쉬니까 다시 못하겠어.. 1 03.29 21:54 22 0
생리주기가 갑자기 앞당겨질수있어?3 03.29 21:54 31 0
아 넘 추워서 집 가서 국밥 시켜먹을랬는데 03.29 21:54 14 0
최근에 번장에서 굿즈 많이 샀는데 뭐이리 쓸모없는걸 많이 넣어주냐 03.29 21:54 71 0
요즘 챗지피티 의존하는 사람들 많아진 것 같음49 03.29 21:54 1637 0
1-2시간 대기해서 휘낭시에 사오는건 에반가2 03.29 21:54 17 0
예쁜거랑 이성이 좋아하는 얼굴 다른거 9 03.29 21:53 572 0
엄마가 내 상향혼을 원해2 03.29 21:53 47 0
5만원 이하로 블루투스스피커 괜찮은거 있어? 03.29 21:53 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