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9l
재수하고 스트레스 받으면서 우울이랑 공황이 와서 멘탈 유지하려고 먹는다고 그냥 별거 아니란 식으로 말하긴 하는데


 
익인1
ㄴㄴ
7일 전
익인2
우울증은 감기같은 개념이라 생각해서 ㄴㄴ
7일 전
익인3
그렇게 놀라진 않음.. 요즘에 거의 다 그러니까
7일 전
익인5
난 놀랄거 같은데 정신병 뿐만 아니라 다른병때문이라도 약먹는건 별로야...
7일 전
익인6
아닝
7일 전
익인7
남친이면 말해줘서 고마울거 같아
7일 전
익인8
내가 먹어서 그런가 ㄱㅊ
별거아님 입원할 지경 아닌 사람들은 다 괜찮음
가야되는데 안가는 사람들이 문제가 있을때가 많지

7일 전
익인9
놀라긴하지
7일 전
익인11
당연
7일 전
익인11
괜찮고 아니고를 떠나서 놀라는건 당연한듯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428 02.11 13:1698046 49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316 02.11 15:1467836 0
일상나이드니까 왜 어른들이 간호사하랬는지 알겠음193 02.11 23:3624389 1
타로 봐줄게140 02.11 21:335856 1
이성 사랑방애인이 키스하다가 가슴 만지더라....? 조언 부탁해118 02.11 16:3044746 0
운동한지 만2년넘엇는데 장단점이잇는거같음 02.09 12:22 76 0
16프로익들아 충전기 어댑터 이거야??7 02.09 12:21 46 0
아 잠만.. 플립3에서 s25울트라로 바꿨는데 화면 큰거 적응 안된다4 02.09 12:21 56 0
친구가 계속 약속시간 안 지키는데…. 걍 뭐라 할까??? 9 02.09 12:20 104 0
가끔 그냥 아무말로 글 올리는데 진지한 댓글 달리면 숙연해짐2 02.09 12:20 20 0
서울은 동호회도 많네….2 02.09 12:20 34 0
isfj infj 플러팅 질문1 02.09 12:20 167 0
우리 엄마 왜 착해졌을까 엄청 히스테릭했었는데4 02.09 12:20 47 0
난 커뮤에 자기애기 사진 올리는 사람들 신기하던데..2 02.09 12:20 28 0
오늘 토익 어려운거야?9 02.09 12:20 283 0
생리 6일짼데 2일째처럼 많이 나와본적 있는 익들 있어? 02.09 12:20 17 0
백화점에 창문 없는거 생각해보니까1 02.09 12:20 75 0
토익 보다가 어떤애 중간에 나가돈데 뭘까 02.09 12:19 47 0
제주도 반택 원래 추가금 붙음? ㅠㅠㅠㅠ1 02.09 12:19 21 0
치질수술 ... 한지 6일차인데 너무 아픈데 집 앞 정형외과 가서 진통제 엉덩이 주.. 02.09 12:19 14 0
나 아침부터 돈까스 두장 먹음2 02.09 12:19 16 0
쌍수 as 받아본 사람ㅠ7 02.09 12:18 69 0
와 결혼식왔는데 뷔페에 사람이 한번에 몰리니깐 02.09 12:18 209 0
오늘 출근해야함1 02.09 12:18 26 0
넷플 볼거 생김!!!!!!!!14 02.09 12:18 840 1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안뇽~~""안뇽."촬영 끝나자마자 우리집으로 온 이준혁은 늘 그렇듯 '안뇽'하고 인사를 건네면 같이 받아쳐준다.이준혁 입에서 안뇽을 듣다니 들어도 들어도 귀엽단말이지 ..ㅋ 으핳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