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2l
원동력이 뭐야?
나 좀 게으르고 대학원도 가고 싶은데 자꾸 회피하려는 것 같애 ㅠ


 
익인1
난 아닌데 내 친규는 나중에 후회하기 싫대 나중에 어떤 선택을 하던 과거의 내가 발목 잡는게 싱ㅎ다고 했어
6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쌍둥이 아빠되는데 둘다 딸이래 ㅋㅋ ㅜㅜ488 02.10 22:3447875 7
일상 거진 >> 이라는 말 쓰는 익들 지역 어디야?351 02.10 19:5618471 0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167 11:315294 0
타로 봐줄게!124 02.10 20:445554 1
이성 사랑방33살이 25살 소개시켜 달래 너네라면 해줌??78 0:1816247 0
연말정산 자료 사장님한테 보내면..2 02.04 20:08 32 0
성매매는 남자 본능이다 8 02.04 20:08 64 0
인생 망했다고 생각되는데 무엇을 할 의지가 없어4 02.04 20:07 104 0
남 차 긁어본 익들아 도와주라..5 02.04 20:07 146 0
난 생리하면 ㄹㅇ 충동성 오지는거같아4 02.04 20:07 77 0
하… 진짜 딱 알바 안 해도 부족함 없는 삶 정도 살고 싶다2 02.04 20:07 30 0
40대에도 1억 못 모을 것 같은 사람들 있니 2 02.04 20:07 31 0
연말정산한거 몇월에 들어와2 02.04 20:07 115 0
나 표현 많이 하는 사람 좋아하네.. 02.04 20:06 25 0
혹쉬 경주에 사는 익들 있어???3 02.04 20:06 59 0
버스 내리고 타는 사람 없어도 서지 않았나??8 02.04 20:06 65 0
간단하게 먹을 안주 뭐가잇을까!! 2 02.04 20:06 26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이번주 일요일에 얼굴보고 얘기해19 02.04 20:06 172 0
오트라떼 맛있는데 추천해줄사람1 02.04 20:06 29 0
왜 우리 집 사람들은 다 쩝쩝대면서 밥먹을까? 1 02.04 20:06 18 0
우리 반에 이제 말 트인 애들이 있는데 하루온종일 선생님 부름 ㅋㅋㅋ 02.04 20:06 14 0
살로몬 신발끈 이거 하자 맞다 아니다 02.04 20:05 26 0
핫스팟 키고 수강신청 해본 사람 있어?? 02.04 20:05 28 0
잠와 02.04 20:05 13 0
독립적으로 생긴 건 어케 생긴거야?2 02.04 20:05 4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