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그래도 만족해? 수술당일 포함 3일쉬고 출근가능해?? 하루종일 컴퓨터하는 직업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276 03.31 23:4954091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234 03.31 23:3649880 0
야구/정보/소식[단독] 허구연 KBO 총재, 창원NC파크 사망 사고 현장에 있었다133 12:409591 0
일상밤에 씻으면 다음날 팬티는 어떻게 해?128 03.31 22:5721441 0
이성 사랑방애들아 들어와봐 너넨 누구만날거야? 골라주면 천사 행운아105 2:4219935 2
모솔들 딱히 연애하고 싶은 마음 없어?4 03.29 00:42 83 0
와 이 글은 어떠세요에 골반 개쩌는 사람 봤어7 03.29 00:41 1311 0
엄마가 자꾸 이럴려고 널 기른게 아니라는데 눈물 나1 03.29 00:41 29 0
말 잘하고 싶다 03.29 00:41 14 0
이성 사랑방 에어팟 1세대 쓰는 애인한테 에어팟 4 줘도 될까6 03.29 00:41 79 0
친할아버지댁 안가는데 03.29 00:41 31 0
이성 사랑방 미팅 1:1로 나갈까 2:2로 나갈까 인생최대고민중10 03.29 00:41 11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머리말려주고 스테이크 썰어주고 꽃사주고 이런거 해주면 좋을거같긴해4 03.29 00:41 122 0
가끔 마음이 저릿한건 왜그런거야? 7 03.29 00:40 61 0
윗사람한테 '귀여우시다' 이표현좀 안쓰면 안돼? 42 03.29 00:40 1054 0
백팩 추천해주면 살 5키로 빠짐 ㅠㅠㅠㅠㅠ 대학익 살려줘…❤️‍🔥❤️‍🔥3 03.29 00:40 83 0
타로 선착 10명 (아까보다 7명 더 봐드림)79 03.29 00:40 678 0
얼짱시대 박지호 틱톡라이브중이라 보는데 38살이래1 03.29 00:38 4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유기공포+불안형 애착유형인데 연애 3개월차야 33 03.29 00:38 320 0
갤 s22+ 유튜브 볼 때 03.29 00:38 13 0
이성 사랑방 이거 모쏠이라서 그런 거야??모쏠 센스없는거 이런 거 말하는 거야?8 03.29 00:38 233 0
infp 거나 infp랑 연애해본익들!!! 30 03.29 00:38 234 0
얼굴 밸런스게임 03.29 00:38 19 0
같은 말을 해도 기분나쁜애가 있고 안나쁜 애가 있네1 03.29 00:38 131 0
공항에서 까먹고 100ml이상 액체 넣어뒀던거 걸렸는데 03.29 00:38 15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