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친구는 자꾸 차슈라고 장난침


 
익인1
차슈면 좋긴 하겠다ㅋㅋㅋㅋㄱㅋㅋ
1개월 전
익인2
그 작은고추장아찌
1개월 전
익인3
단무지… 매운 라멘 먹을 때 같이 먹으면 맛있걸랑
1개월 전
익인4
김치..단무지...
1개월 전
익인5
초생강
1개월 전
익인6
난 고춧가루로 버무려진 단무지
약간 나오기 전에 입 달랠거면 양배추 샐러드 같은거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5.03.22 현재 팀 순위210 03.22 17:4634725 0
일상저출산 해결방법 찾았어231 03.22 15:3944807 0
이성 사랑방 (카톡) 모솔 애인이면 원래 이 정도야???120 03.22 22:5925663 0
KIA 도영이 소식....102 03.22 16:2014288 0
일상진지하게 2030들은 뭘 믿고 저축을 안하는걸까?87 03.22 21:4711348 1
지금 나온 차애 vs 언제나올지 모르는 최애2 03.18 14:14 14 0
최근에 신입으로 사무직 취업 또는 이직 성공한 익 있어?8 03.18 14:14 147 0
내 18년 단골 국밥집 사라졌어 오늘 내 세상이 무너졌어… 03.18 14:13 21 0
나같은 익있어? 술담배커피 다 안함 ㅋㅋㅋㅋㅋㅋ30 03.18 14:13 274 0
테무나 알리에서 옷사본익들아3 03.18 14:13 59 0
혀가 아려ㅜ 03.18 14:13 9 0
"너 폐경 일찍 하는 거 아니야??" 이 말 기분 나빠?47 03.18 14:12 815 0
이성 사랑방 3개월정도 일하다가 퇴사했는데8 03.18 14:12 109 0
근데 신부도 종파에 따라 결혼할 수 있는거 아니야??4 03.18 14:12 83 0
배려하는 사람 보고 가식적이라는 사람 6 03.18 14:12 6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귀고 내 생일 처음인데 애인이 모르는거야 ㅋㅋ9 03.18 14:11 151 0
여익들아 짜파게티 두봉 먹을 수 있어? 없어?11 03.18 14:11 37 0
근데 어디 커뮤나 유튜브 댓글 보면 1 03.18 14:11 33 0
너희 엄마가 새시집간 거면 자주 연락해?2 03.18 14:11 24 0
아이폰 잘 아는 사람5 03.18 14:11 112 0
이성 사랑방/이별 찬사람이 연락하면 꼴보기 싫은가……?6 03.18 14:10 257 0
얘들아 컴활 2급 2주 각잡고 공부하면 딸수있을까? 2 03.18 14:10 44 0
직장에서 불평 불만 많고 징징거리는거 최악임2 03.18 14:10 34 0
나 엄마 일본갔는데 뭐 사다달라 해????3 03.18 14:10 82 0
와 지그재그 사장 내 주문건 취소해주기 싫어서5 03.18 14:10 89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