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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 딸이 생일선물로 명품을 원한다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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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애들 다 그런가….
내 친구가 결혼을 빨리했어 나도 나이가 없는건 아닌디…아무튼 애가 중학생인데 몽클패딩을 사달라고 했대
곧 생일인데 작년에 크게 옷으로 한바탕 싸우고 나서 24년가을인가 옷 사주겠다고 했는데 애가 몽클사줘 했대 근데 내 친구가 또 바보같이 여유 생기면 사주겠다고 한거..
그걸 기억해 두고 있다가 생일에 사달라고 말했다는데 진짜 요즘애들 뭐든 다 빠르다 싶음ㅠㅠㅠㅠ나때는 노페도 빌고빌었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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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돈까스랑 초밥중에 골라주라
연예 · 3명 보는 중
이런목도리는 하기힘든가?? 목도리 추천해주라 익들아ㅏㅏ
일상 · 7명 보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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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 생일 선물 뭐가 좋을까?
익인1
몽클....파쳤넹..
어제
글쓴이
증말루… 나는 아직 애가 어려서ㅠㅠ
어제
익인2
와…나두 없는디
어제
익인2
그거 절대 사주면 안대..버릇 나빠짐
어제
글쓴이
긍까 근디 또 내 친구는 웬만하면 다 사주는 스타일이라 애가 저런가 싶기도 해..
어제
익인3
몽클 거어어업나 비싼 거 아냐?ㅜ 요즘 애들 몽클 입어???? 아니 ㅜ 여유가 됐음 진작 사줫겟지,, ㅜ
어제
글쓴이
비싸지.. 으른들도 할부 끊어서 살까말까인데 동네 애들 보면 몽클은 그냥 아디다스 수준이야.. 울 애기 유치원에도 각 반에 몽클 두세명은 꼭 있공.. ㅠㅠ
어제
익인4
그 나이에 굳이 몽클 패딩이 갖고 싶은 이유가 도댜체 뭘까...?
어제
익인2
주변에서 너도나도 엄빠가 사줘서 입으니까..그나이땐 남들이 하는거 꼭 따라해야해서
어제
익인4
주변에 그걸 사주는 집이 많은가......?
어제
익인2
그러게..그 친구가 부자동네 사나봐
어제
글쓴이
동네에 몽클 많이 입고 댕겨ㅠㅠ 애기 유치원에도 각 반에 몽클 두세명은 꼭 입고 잇더..
어제
익인26
글쓴이에게
애기 몽클은 생각보다 안비싸서 많이들 사입힌다고 들었음...!
어제
글쓴이
26에게
200언저리면 금방 사니까 ㄱㅊ긴 하드라고… 근데 애들은 또 너무 빨리 커ㅓㅓ
어제
익인37
그러게요... 저도 나름 괜찮은동네 사는데 그런거 안입고 다니는데...
오히려 아울렛표 15~25선 많이들입고다니는데..... 애가 잘못보고 크는거같은데 따끔하게 혼낼생각해야지 사줄생각을하다니....
뭐 엄청나게 부자면 제외구요..
어제
글쓴이
애들이 진짜 많이 입고 댕겨!! ㅠㅠ 그래서 내 친구도 거절 못하는 이유고…. 나 딸랑구였음 못 사죠…
어제
익인4
허어얼 어케 그렇게 많이 입고 다니는 거야... ㅠㅠㅠㅠ 중고로 그나마 좀 저렴하게 사주는 건 좀 그러려나... 아이고
어제
글쓴이
매장 가서 사달랬나바… 애가 아주 철두철미혀
어제
익인5
미친거아니가 한번도 사본적없는데 나도
어제
글쓴이
중딩이 몽클은 쬠 그렇제.. ㅠㅠ 진짜 고딩이면 생각해 볼만 할듯..?
어제
익인6
와... 나도 노페 진짜로 엄마가 안사줘서 5만원짜리 짭입고 좋아했던 기억이...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ㅋㅋ우리 때는 ㄹㅇ 다 그랬어!!!
어제
익인7
진짜 남의 불행에 입 대기 싫지만.... 자식 낳기 두려운 이유가 저런거때문임....
애가 막 허영에 미쳐버린애면 어떡함 ㅠ 그건 약도 없는데
어제
글쓴이
진짜로 울애기는 아직 애기라 그런거 모르는데 딸이라 또 저렇게 되면 어카지 싶을 때가 종종있음
어제
익인51
어렸을때부터 사주는 버릇 해서 저렇게 요구할 수 있는거야.. 안사주면 사달라고 안함
어제
익인7
사춘기부터 착했던 애가 갑자기 180도 돌변하는 경우도 있어; 그리고 허영심은 기본적으로 애들 성향인지라
어제
익인51
나는 자녀가 있는데
그래도 몽클은 못사줄 거 같아..
어제
익인7
아 정말? 그래도 익이 자녀는 기본적으로 착하네...
어제
익인8
와 요즘은 몽클이야..? 아 하긴 나때 코오롱 아베크롬비 노페 사달라고 떼슨거 생각하면..
어제
글쓴이
아베크롬빜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이다 요즘엔 뭐 무스너클…? 그것도 입는대
어제
익인9
저럴땐 어떻게 교육해야 올바른 걸까 우리 엄마 아빠는 내가 울고 빌어도 안사줬거든 근데 그게 되게 상처로 남아 있어서 뭐가 맞는 건지 모르겠다 사달란대로 사주면 애 망칠거 같고ㅠ
어제
글쓴이
나도 그런 기억 하나 둘은 있는데 진짜 어떻게 대응해야될지 모르겠음 내 친구도 지금 엄청 곤란한지 계속 톡 함ㅋㅋㅋㅋ큐ㅠㅠ
사달라는대로 사주면 안되는 거 다 아는데 내 자식만 없을까봐..
어제
익인9
중학생이면 여력 된다는거 충분히 알 나인데 안사주면 그게 더 상처더라 내가 무리한 부탁하는 것도 아니고 정말정말 갖고싶어서 부탁했는데 무조건 안된다 하면ㅠㅠ
어제
익인10
아니 그 나이에 그게 왜 필요하냐 ㅋㅋㅋㅋ ㅜ 제발
어제
글쓴이
ㄹㅇㄹㅇ 우리 때는 필요가 없었지
어제
익인11
와 등골...
어제
글쓴이
내친구 지금 엄청 휘었엌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2
몽클...와.......중딩이면 집안 사정 대략 알꺼같은데 그걸 사달라고 조르네
어제
글쓴이
그냥 사줄만한 여력은 되는데 굳이 사줘야될까 하는 그런 마인드가 더 큰 것 같음!! 나같아도 못사줘…
어제
익인13
와 내 중딩땐 몽클은 커녕 몽쉘밖에 몰랏서
어제
글쓴이
몽쉘ㅋㅋㅋㅋㅋ맛도맄ㅋㅋㅋㅋ
어제
익인14
솔직하게 말해야함 그럴 여력이 없다는걸 뭔 몽클임 사줄까말까고민하는거면 안사주는게 맞음
어제
글쓴이
사줄 여력은 되는디 굳이? 하는 마인드가 더 큰 것 같애
친구도 엄청 고민 중이더라고.. 이미 작년부터 애가 그걸 기억하고 있을 정도였으면 진짜 기대했다는 거라..
어제
익인14
그럼 계속 이제 자식은 기대겠지? 바라고? 싫으면 안해주는것도 좋은 소비 관념 심는거라고 생각해
어제
익인15
저런애들 저래놓고 가난한 집에 태어나서 어쩌구 글쓸거같음 하.. 이래서 인터넷을 메워야함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ㅋㅋ요즘 애들 글도 쓴가벼.. 인스타 스토리만 하는 줄 알았더만
어제
익인30
ㅇㄱㄹ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16
저거 지금 못 고치면 나중에 면허 따면 차 사달라고 하고 20살 기념 명품백 사달라고 하고 대학 졸업하면 또 사달라고 하고 그럼ㅋ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요즘 ㄹㅇ 걱정이 많다 울 애기 유치원생인데 초등학교 고학년 되면 저럴려나 싶기도 하고
어제
익인17
지금이라도 바로 잡아야지 나중가면 더 큰거 바라는거 아님?
어제
글쓴이
늘 말해줬는데 또 내 친구는 귀가 얇기도 하고 또 내자식만 못 입나 싶은 마음에 그런가봐
어제
익인18
강남이야?
어제
글쓴이
강남이었음 묻지도 않고 사줬을듯 지방인데 ㄱㅊ은 동네여
어제
익인19
내 지인 분 딸도 중딩 졸업사진 때 명품브랜드 가디건 입고싶다고 막 사달라했대
어제
글쓴이
워메… 나도 할부 끊어 사는 걸 벌써부터….
어제
익인20
강남 아닌데도 유치원 애기들 죄다 엄마랑 세트로 몽클 입고 다니더라
어제
글쓴이
ㄹㅇㄹㅇ 강남만 잘 사는 동네도 아니고 지방이어도 돈 많은 사람들 디따 많아서 진짜 나도 처음 유치원 원아모집 오리엔테이션 보러 갔을 때 당황했어.. 나랑 몇몇 빼고 몽클이며 신발이며 난리길래…
어제
익인21
노스페이스나입으라그래 무슨 몽클이여
어제
익인21
애초에 디자인도 애들이입기엔 너무 노티나지않나
어제
글쓴이
애들은 젊자나.. 다르긴 하드라 요즘 명품 타객층이 낮아져서 숏으로 나온 것들은 애들 많이 입더라고
어제
익인22
미친 나때는 노페도 등골브레이커였는데 이젠 몽클...
어제
글쓴이
나도 욕이란 욕은 다 얻어먹으면서 노페 샀던 기억이 있는데..
어제
익인23
와우 나때는 노페가 등골브레이커였는데 요즘은 몽클이야? 애들 눈이 많이 높아졌네..
어제
글쓴이
애들이 변했어
어제
익인24
중딩이 몽클 ㅋㅋㅋㅋㅋ진짜 무슨 일이냐..
어제
글쓴이
이정도면 양호한거래… 별의 별 것들 다 사달라고 해ㅠㅠ
어제
익인24
친구 중에 누가 명품 사서 자랑질 하니까 다 혹하는거 같더라
친구 잘 사겨야해..ㅠ
어제
익인25
오냐오냐 받아주고 사주니까 더 떼쓰는거지 ㅋㅋㅋㅋㅋ 주변애들이 다 사입고 다녀도 부모가 단호하게 안된다고 하면 조르지도 않음
어제
글쓴이
긍까 애가 사달라는 거 있음 내 친구는 다 사주더라고.. 뭐가 됐든 일단 사줌 ㅠㅠ
어제
익인27
아무래도 나이어린 여돌들리 명품앰버서더 해서 애들ㅇ 눈 높아짐
어제
글쓴이
앰버서더 생긴 이후로 달라지긴 했음
어제
익인28
중딩이 몽클....?? 와 경제관념 조졌네...
어제
글쓴이
진짜 많이 산다 ㅠㅠ
어제
익인29
애기 교육을 잘못했네 중딩이면 교육끝났는데 아이고
어제
글쓴이
긍까.. 근데 또 다른 애들 다 입으니까 사주고 싶은 마음이 엄마 마음이라..
어제
익인31
나 신도시살거든 ㅠㅠ ?
여기 초딩고학년만 되도 다 몽클입어....
안사줄수가 없어.... ㅜㅜ
어제
익인31
진짜 나도 안사주고싶었거든 ?
친구들 같이 다니잖아.. 그 무리속에 우리애만 안입고 있음
남편이 보더니 바로 사주자함...
어제
글쓴이
ㄹㅇ.. 내가 이 글을 썼긴 하지만 ㅠㅠ 나도 위에 댓글 썼는데 유쳔 오리엔테이션 갔다와서 큰 마음 먹고 기냥 다 샀어…
울 애만 안입고 뺀찌 당할까봐
어제
익인32
우리나라 진짜 심각하다... 에휴
어제
글쓴이
ㄹㅇ…
어제
익인33
근데 이미 사준다고 약속했으면 사줘야함. 안그러면 애가 부모님 말 앞으로 안믿고 안들을걸? 한번 사주고 대신 너도 이제 마냥 어린 나이가 아니니까 얘기하는데, 우리집 한달 생활비는 얼마고, 엄마아빠 노후대비 저축/너 미래 대학등록금 저축/집이자 얼마씩 나가서, 이런 비싼 물건 살 여유는 없다. 이번에는 너가 워낙 원하고, 엄마가 저번에 너랑 약속해둔게 있으니 엄마 비상금 털어서/ 원래 ~할 생각이었던 돈으로 사준건데(카드깡이더라도 말은 일케 하셈.) 이번 한번만 사주는거다. 앞으로 생일선물은 nn만원 이하에서 고르도록 하고, 이번 생일선물은 비싼거 사줬으니 내년 생일선물까지 퉁치는걸로 하자.
이런식으로 걍 현실직시하고 이해주시캬줘야함. 단순히 오구오구하면서 다 사주거나, 사치한다고 애 핍박하거나 말 무시할게 아니라 납득할수 있도록.
어제
익인40
222 안사줄거면 처음부터 애 앉혀놓고 애가 납득할때까지 설득을 했어야 함 근데 여유되면 사줄게 내년에 사줄게 이래놓고 이제와서 안사준다고 하면 애가 부모 못 믿지 이번거는 사준다고 내가 약속했으니까 사주는거라고 하고 애랑 대화하고 얘기해야지
어제
글쓴이
와… 익인 현명하다 나 이거 친구 보내줘야겠엌ㅋㅋㅋㅋㅋ나도 애기 크면 이렇게 말해야겠다
어제
익인33
웅.. 솔직히 중딩이면 세상물정 대강 다 알거 아는거 맞는데, 부모님이 안말해주면 성인되서도 집안경제사정 정확히 모르는 경우 많잖아. 그냥 우리집 가계 상황 공유해주면(근데 너무 돈없다 우리거지다 이런 스탠스로 말하면 안됨. 주제파악 해라 이런단어안됨.) 애도 갖고싶은건 맞아도 자기 대학자금이나 결혼자금 >> 몽클패딩의 가치판단은 될테니까 더 사달라고 생떼 안부릴거임. 만약 부리면 그때는 제대로 단도리해야함. 감정적으로 반응하지 말고, 우리집 경제사정에는 그정도 지원은 못해준다. 너가 만약 그게 싫다면, 고등학교 졸업까지 기본적인 의식주만 지원해줄테니 그 이후로는 너가 알아서 벌어서 집구해서 나가살고 사고싶은거 다 사면서 살아라 하고 쎄게 나가면 됨.
어제
익인26
근데 저런말 하는건 별로ㅠㅠㅠ
나 저런말 듣고 살았는데 넘 우울했음...
애한테 재정상황은 빼고 말하기...
어제
글쓴이
아.. 돈 이야기 하면 애가 또 너무 돈에만 꽂혀서 힘들어지려나…
진짜 자식 하나 키우기 너무 힘들다..
어제
익인34
나도 유럽가서 조카 몽클 심부름 했음ㅋㅋㅋㅋㅋㅋㅋ 언니가 사오래서ㅋㅋㅋㅋㅋㅋ 아휴,,
어제
익인34
진짜 요즘 사치 뭔일이냐 어른이나 애나
어제
글쓴이
유럽 가면 무조건 몽클 다 사가지고 온다더만..
애나 어른이나 너무 많이 입긴 하는데 우리 애만 없다는 것에 너무.. 마음이 이상하더라
어제
익인35
난 부자여도 스무살때 사준다고 안사줄거임
어제
글쓴이
진짜 마음으로는 그랬거든?? 나도 그렇고 내친구도 그랬는데 눈 앞에서 내 새끼만 없는 거 보면 마음이 그렇게 이상해..
어제
익인36
몽클 명품인걸 떠나서 안 예쁜데 왜....애들이 입을 스타일은 아닌데
어제
글쓴이
요즘 디자인 ㄱㅊ아!!
어제
익인38
ㄷ ㄷ
어제
익인39
심각하긴하다 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41
사준다고 했으면 사줘야지
애초에 안된다고 했어야함
어제
글쓴이
그니까 뭣하러 그런 소리 했을까 친구는..
어제
익인42
나도 비싸서 못입는 몽클을
어제
글쓴이
나도 할부 끊었는디… ㅠㅠ
어제
익인43
진짜미쳤나... 일반직장인들도 입고다니는사람 많지도않은옷을 중딩이?
어제
글쓴이
그니께.. 연령층이 낮아지고 있어
어제
익인44
엥 대치동 사는데 몽클 패딩 입는 애들도 좀 있긴한데 안 입는 애들이 더 많은데.........
어제
글쓴이
안 입는 애들 많아도 체험학습이나 주말에 근교만 돌아도 애들 거의 다 몽클 입드라.. ㅠㅠ
어제
익인45
난 성인인데 지금도 노스살때
학창시절 이걸 울 부모님른 어떻게 턱턱 사주셨을까..
이생각에 감사하며 할부 하는데....ㅎ
어제
글쓴이
ㅋㅋㅋㅋㅋㅋ진짜로.. 으른이 되어보고 애도 낳고 키워보니 세상 감사한게 너무 많아 ㅠㅠ
어제
익인46
와 우리나라 과소비 사치 진짜 심각하구나... 어른들이 돈 모아봤자 애기들은 명품 안 걸치면 왕따 시키니까 안 사줄 수도 없네
어제
글쓴이
수도권 사는 사람들 보다 지방 사람들이 돈 더 잘 쓴다는 말이 있잖아 이거 ㄹㅇ인듯..
진짜 유치원이고 학교고 학원이고 누구 하나만 몽클 입고 오면 내년 겨울 되잖아..? 다 입고 왘ㅋㅋㅋ큐ㅠㅠ
어제
익인47
부잣집 아가씨야..? 막상 대딩 보면 걍 스파 브랜드 패딩도 막 입고 다니던데...
어제
글쓴이
긍께.. ㅠㅠ
어제
익인48
난 사줄 여력되면 사줄것같아
어제
글쓴이
사줄 여력은 되는데 마음이 싱숭생숭 한가벼
어제
익인49
와... 나는 지방에서 학원일하는데 여기애들은 생일선물로 아이폰 얘기하는뎈ㅋㅋㅋㅋㅋㅋ 신도시들 미쳤다 진짜...
어제
글쓴이
생일선물로 아이폰….??!????? 아이폰도 과해ㅠㅠ
어제
익인49
웅 얘네 아이폰에 미쳐있어ㅜ 갤럭시 쓰는애 지혼자 갤럭시라고 운적도 있음..ㅎㅠㅠ 나도 갤럭시인데 ㅎㅏ 아그리고 얘네가 내가방보면서 선생님은 어른인데 가방이 구찌 프라다같은거 없냐고 물어보더라 근데 찐으로 순수하게 물어봐서 벙찜...
어제
글쓴이
헐.. 아니 구찌고 프라다고 갤럭시고 아이폰이고 왜그러는 거여….
진짜 순수하게 물어보는게 더 벙찐다야ㅠㅠㅠ
어제
익인40
근데 애들은 주변 애들이 다 입고 다니니까 사달라고 할 수도 있지 비싸다는건 알아도 애 입장에선 그게 얼마나 큰 돈이고 부모님이 얼마나 고생해서 그 돈 버는지 모르니까... 애가 그걸 못 가져도 납득할정도로 설득하는게 부모 몫임 무조건 안된다 여유없다 이러면 또 자식마음에 상처생길거고
어제
익인24
솔직히 그런거로 상처 입는다고 정신 안 망가짐
정상적인 인간이면 성인되어서 본인이 알바 뛰어보면 자연스레 이해해..
어제
익인40
망가질지 안망가질지는 모르지 누릴거 다 누리고 살면서도 찐부자들처럼 갖고싶은거 턱턱 안사줬다고 원망하는 징징이들이 세상에 얼마나 많은데... 나중에 자기가 돈 벌어서 이해할 정도 되려면 무조건 안된다 안사준다 하는게 아니라 대화를 해서 어느정도 납득은 시켜놔야함 그래야 지금 당장은 좀 원망스러워도 철 들면서 정신 차리지 무조건 안돼 우리집에 돈 없어 이래놓으면 나중에도 정신 못차림 그런걸로 정신 안망가지면 부모가 모으고 아껴서 상속해주는거 가지고 예전에 나한테 잘해주지 이러는 사람들이 왜 생기겠음ㅋㅋ
어제
글쓴이
애도 이해는 할 것 같은데 친구가 먼저 사주겠다는 약속을 해버렸잖아 그게 가장큰 문제가 됐던 것 같애ㅠㅠ
뭐하러 지키지못할 약속을 한거야ㅠㅠ
어제
익인40
맞아 처음부터 경제관념 얘기 하면서 네 나이에 갖기에는 너무 비싸다고 생각한다 친구들이 다 입더라도 따라 살 이유가 없다고 생각한다 왜 갖고 싶은거냐 이런 얘기 하면서 잘 설명했어야 하는데 그 상황 피하려고 내년에 사줄게 더 크면 사줄게 여유되면 사줄게 이랬으니 이제 사줘야지ㅠㅠ
어제
글쓴이
작년에 저렇게 말하지 않았으면 아마 친구딸랑구 우울증에 미쳣을 듯..
옷 때문에 싸웠는데 세탁소에서 세탁이 잘못 됐음 근데 내친구가 애지간히 하고 그냥 입으라고 했다가 개판남
애가 밥도 안먹고 3일을 문 잠구고 안나옴 그래서 그런 약속을 하게 된 거ㅠㅠㅠ
어제
익인40
아니 그럼 사줘야지 왜 싱숭생숭해하는지 모르겠음 중학생이 입기에 과하게 비싸고 허영심덩어리에 경제관념 없는 행동이라는건 공감하는데 엄마가 애 속상한 마음 못 헤아려줘서 애가 상처받았는데 그걸 몽클패딩 사주겠다고 달랬으니... 이건 무조건 사줘야지 애가 사달라고 하니까 귀찮아서 담에 사줄게 이런것도 아니고ㅠㅠ
어제
글쓴이
40에게
또 그때 생각하면 진짜 친구가 잘못한게 맞거든.. 애가 안그래도 말랐는데 3일 아무것도 안 먹고 방 문 잠구고 울고만 있으니까 너무 애가 깡마른 애가 됐드라고..
그거 보고 너 잘못 걸렸다 어케 풀어주려고 그렇게 화냈냐고 했는데 .. 어쩔 수 없이 사줘야되는 운명인가봐
어제
익인50
몽클이고 샤넬이고 몇백만원짜리 실제로 매장가면 있지도 않은 거 다들 어케 척척 사는지 몰겠어 ..
어제
글쓴이
인터넷으로도 사고.. 공홈에도 새벽에 들어가보고 하나봐
근디 몽클은 웬만하면 다 있어서
어제
익인52
사립초나오고 계속 압구정에서 살고있는데 저런거 사달라고 조르는 애들 주로 공부나 외모나 경제사정이나 뭐한가지 뛰어난거 없는 애들임... 그래서 저걸로라도 내세우고싶어서 그러는거
나때도 그랬지만 지금 여전히 조카들 얘기들어도 그런듯
어제
글쓴이
사는 동네도 또 소위 말하는 지방에 뭐뭐 이런거 있잖아 그래서 그런지 애들도 다 비싼 옷 입고 그런가봐..
어제
익인52
아니 그러니깐 그게 친구 발언아님? 친구는 본인 딸한테 들은대로 말하는걸꺼고, 진짜 위에 대치산다는 익도썼지만 여기도 몽클 그렇게 많이 안입고 다님
아니면 친구가 과시하기위해 쓴이한테 그런말한걸수도있고 (이동네는 다이래 이런)
어제
익인53
노스도 등골브레이커라고 했는데 몽클이라니...와우
어제
글쓴이
ㄹㅇㄹㅇ 진짜 노페 엄청 빌빌거렷는데
어제
익인54
와...... ㄹㅇ대박이네,,
어제
익인55
요즘 초딩들도 브랜드 따진다는거보고 충격먹음...어떤애가 짭입고가니까 대놓고 꼽줬다더라 너 그거 진짜야 짭이야? 이러면서....애 낳기 무서워짐
어제
글쓴이
아 진짜…??????? 워메.. 요즘 세상 어카냐
어제
익인56
우리동네는 미취학아동부터 어르신들까지 몽클 왕 많이 입음.........나도 몽클입긴한다........
어제
글쓴이
그치.. 진짜 많이 입더라고 나도 이번에 애기 유치원 때문에 친구동네로 이사왔는데 너도나도 할 것 없이 다 몽클 입으시더라
어제
익인57
등골 물가도 같이 오르네..
어제
익인57
중고딩들 명품 갖고 싶어 하는 분위기야 좀 되긴 했는데 그게 점점 더 심해지고 더 비싸지노..
어제
글쓴이
과자도 이렇게 비싼데 애들 기준 등골 물가도 쭉쭉 오르는 중이야..
어제
익인58
중딩이 입기에는 노티 나는데 그걸 입는다고..? 비싸면 다인지 궁금하네
어제
글쓴이
예쁜 것들 마니 나왔어 소비 연령층이 낮아져서 그런가 예쁘더라고
어제
익인59
근데 내 조카도 입더라 여유있는 집이긴 한데
어제
글쓴이
다 입어.. 명절에 그냥 뭐 백화점 매장 온 것 같음ㅋㅋㅋㅋㅋ
어제
익인60
와 몽클까지 갔구나....ㅋㅋㅋㅋㅋ 허영심 말이안되네
어제
글쓴이
몽클 다음은 뭘까 싶기도 하네.. 여기가 맥스 아닌가 싶기도 하곸ㅋㅋㅋ큐ㅠㅠ
어제
익인61
몽클패딩을 꼭 사야만 하는건지 주변 영향에 의해서 사는건지 대화 잘 해보고 사주는게 좋은 상황 같은데 소비습관이 걱정되는거면 일단은 사주되 나중에 조금씩 갚는 형식은 좀 그런가? 근데 내생각에도 처음에 거절 못했으면 사줘야하는게 맞는거같긴함..
어제
글쓴이
그니까ㅠㅠ 왜 그런말을 했는지… 나는 절대 그런말 안할 거임 ㄹㅇ
너무 주변에서 몽클을 많이 입기도 하고 또 사주겠다는 이야기가 나온 것도 옷 때문에 생긴일이라ㅠㅠ
어제
익인62
요즘 근데 그런 거 심하다는 게 내 동생 키즈 매장 일한 적 있는데 애들 막 너 옷 보세야? 이러면서 옷 잡고 브랜드 있는 건지 보려고 뒤집어서 확인하고 놀리고 그런다고 하더라고 일단 이번에는 사주는게 맞는 것 같어 약속을 한 거니까 ㅜㅜ
어제
글쓴이
헐.. 목 뒤 택을 본다고 ???? 진짜 미친거 아닌가 요즘 애들은 뭐 태어나면서 머리에 브랜드 사전 심고 나온가..
어제
익인63
얼씨구..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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