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나 뉴크룬데 일한지 한달차 됐어 배운 건 배치, 러너, 감자, 음료, 포스 정도 되고... 오늘 또 필터링 배웠거든 근데 나보다 더 오래 일한 사람도 필터링은 안해봤다는데 나 진짜 뭐하는 역할이야...? 멀티로 키우려는 거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605 14:3047949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82 15:4322720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68 17:1538078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11 13:1645370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4 14:4311554 0
개쪼그만 방에서 버즈 잃어렸는데 안보인다1 02.04 18:08 9 0
오늘 피티받다가 이러다가 심장이 입밖으로 나오겠네싶었어 02.04 18:08 13 0
아 살 빼고 싶은데 안 빼고싶음 02.04 18:08 17 0
다낭성인 익들 궁금한 거 있어2 02.04 18:08 31 0
앗싸 s25 울트라옴ㅋㅋㅋㅋ3 02.04 18:08 58 0
sbs드라마 중에 안돼!!! 소리지르는 장면 아는 익...2 02.04 18:07 12 0
얼굴 액면가가 중고딩~서른 같다고 하면 2 02.04 18:07 52 0
S25 울트라 집에 배송됐다는데 난 12시 넘어서 집 들어가........2 02.04 18:07 47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아까 성인 미자 얘기한 쓰니인데 4 02.04 18:07 48 0
간호사들이 돈을많이쓴대33 02.04 18:07 860 0
결국 팀장 들이박았음 ㅋㅋㅋㅋㅋ2 02.04 18:07 26 0
내 전남친은 콧털이 항상 나와있었는데2 02.04 18:07 30 0
한약먹을때 양배추즙 같이먹으면 안되나ㅠ?? 02.04 18:06 9 0
4시 30분에 갑자기 팀장님이 마피아 게임 하자고 해서4 02.04 18:06 341 0
패딩 뭐가 더 예뻐??4 02.04 18:06 133 0
너네는 필테수업 하루에 두번 듣지말아라…2 02.04 18:06 242 0
얘들아 너네라면 반도체쪽 취준하다가 화장품으로 틀어볼거야??? 02.04 18:06 20 0
다들 하나은행 어플 잘되니 02.04 18:06 24 0
대학 졸업식 안가면 후회하려나?3 02.04 18:06 48 0
아디다스 지금 사는거 오바야? 3 02.04 18:05 51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