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l
하 저번주로 돌아가고 싶다......


 
익인1
ㅇㅈ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585 11:3155888 3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392 13:1669845 40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276 15:1445768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210 9:4949484 0
타로 봐줄게122 21:333477 1
30대 초반 언니 맨투맨 선물 어떤 브랜드 줄까?? 11 22 332 02.09 19:37 16 0
친구 추위 너무 많이 탐 02.09 19:37 63 0
이성 사랑방 예쁘고 잘생겨도 내향적이면 연애 수월하게 잘 해??6 02.09 19:37 167 0
볼에 여드름 패인 흉터 패인거 없애려면 무슨 치료 받아야돼??? 02.09 19:36 16 0
손 길쭉길쭉한거 너무 예쁜듯.. 02.09 19:36 3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친구들을 너무 좋아하는 애인... 11 02.09 19:36 87 0
배달음식 추천 좀 해주셔요..2 02.09 19:36 22 0
너네 아픈 성인 집에 들일 수 있음? 66 02.09 19:36 665 0
아놔 ㅜㅜ 이거 카페 알바분 마음 상하셨으려나4 02.09 19:35 148 0
Istp들아 너네 도파민 좋아하거나 일상에서 재밌는 일 발생하면 좋아하니4 02.09 19:35 66 0
나 내일 첫 출근인데 술 마셨어 02.09 19:35 34 0
이번 추석연휴에 해외여행 가는 사람 있ㅇ오?6 02.09 19:35 39 0
물결펌이랑 굵은히피펌이랑 다르지? 02.09 19:35 24 0
인스티즈 자살 관련글 올라오면 댓 안다는게 나음5 02.09 19:35 92 0
벽지에 마라샹궈 국물 묻은거 어케 지워 …4 02.09 19:35 18 0
🚨 이 아우터 대체 어디 거일까 ㅠㅠ 🚨 제발제발제발 1 02.09 19:34 640 0
이성 사랑방 내 주변엔 왜 남자들이 어린나이에 결혼하지5 02.09 19:34 190 0
이성 사랑방 다들 발렌타인 선물 뭐 줘?1 02.09 19:34 170 0
이성 사랑방 썸 탈 때 약속 얼마나 나가? 02.09 19:34 51 0
지방국립들아 너네 토익몇점임3 02.09 19:34 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