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0l
나는 서울에서 대학교도 나오고 그랬는데 동생은 몇 번 안 가봐서 호텔 잡고 1박 2일 놀러가,,, 
동생은 이제 고등학고 올라가는 남자앤데 패션 스트릿브랜드 관심 많아서 일단 홍대랑 도산공원 근처는 데려갈라거!


 
익인1
홍대보단 성수..?ㅋㅋ팝업도 많고 구경할 거 많아
2개월 전
글쓴이
고마워!!! 나 사실 다 가봐도 성수는 초입만 가봤어 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이번주 너무 추운데ㅠㅠㅠㅠ 더 현대처럼 내부에 들어갈 수 있는 곳에 가
2개월 전
글쓴이
그니까ㅜㅠㅠ 진짜 걱정이다,,, 댓 고마워!!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 ~ 30대 초 소녀들아 618 04.27 19:2936395 1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281 04.27 15:2868465 0
일상또간집 참치집 별점테러 당하나보네... 108 04.27 23:4410487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04.27 13:0828124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04.27 13:1024158 0
김영란법 때문에 선생님께 케이크 못드리는 것도 그렇다 3 04.22 21:25 22 0
🐩짱구 흰둥이 짤 찾아주실 분🐩 04.22 21:25 11 0
요즘 유행하는 음식 뭐뭐있어?2 04.22 21:24 15 0
렌틸콩현미밥 먹어봤는데 04.22 21:24 8 0
익들은 다음생에 어떤 나라에서 살고싶어??23 04.22 21:24 257 0
그 브이라인마사지기 같은거 있는 익드라2 04.22 21:24 103 0
더러웠었던? 전자레인지 쓸 수 있어?5 04.22 21:23 116 0
직업 종류가 다양한데 내 직업은 없어보임9 04.22 21:23 730 0
운동하면 좋은 점 원탑 04.22 21:23 23 0
경상도 사람인데 서울 사람들 말 사근사근하게 말하는거보면 신기함2 04.22 21:23 32 0
그랑핸드 4계절 내내 괜찮은 향 뭐 없을까 04.22 21:23 15 0
익들은 남친이 여사친이랑 단둘이 밥or카페 ㄱㅊ?3 04.22 21:23 43 0
가슴 크면 다 쳐지지 않아? 당연한거 아닌가15 04.22 21:23 301 0
우울증 심해서 불안해하기만 하고 공부는 안 함 04.22 21:23 21 0
달리기잘할거같이생겼다는 머야..ㅜㅜㅜㅜㅜㅜ2 04.22 21:23 15 0
여름에 시스루 셔츠 + 나시 입으려고 하는데 도와줘 ㅠㅠ 2 04.22 21:22 25 0
내가 빚이 700/1800 이렇게 있어11 04.22 21:22 171 0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들은 이동 어떻게해?8 04.22 21:22 25 0
하 진짜 교환학생갔다가 취준하려니까 정병이 더 극대화됨2 04.22 21:22 65 0
프로젝트 완성 안하고 퇴사해도되나? 04.22 21:22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