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우린 다음주까지 처리해도되는걸

지들 때문에 빨리해서 넘겼는데

소식이 없어


걍 냅둬도 될라나



 
익인1
ㄴㄴ그럴 때 한 번 더 확인해야됨
7일 전
글쓴이
지들이 잘챙겨야지... 후... 하여간 손 많이감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585 11:3155888 3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392 13:1669845 40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276 15:1445768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210 9:4949484 0
타로 봐줄게122 21:333477 1
소개팅 받고싶은데 까일까봐 무서워ㅠㅜㅜㅠ5 02.09 19:47 77 0
이성 사랑방 둥들 생일이나 기념일에 애인이 같이 못 있어주면 어떻게 해? 3 02.09 19:47 73 0
낼 또 출근이라니 02.09 19:47 15 0
청운대 인천캠 vs 전북대12 02.09 19:47 53 0
이성 사랑방 번호주는거 바람이야?8 02.09 19:47 196 0
취미로 따볼만한 자격증 추천해줘1 02.09 19:47 30 0
11평에 4명 살다가 할머니까지 모시고 오니까 02.09 19:47 27 0
너네 김포 김현아 알아???41 02.09 19:46 1224 0
수강신청 내가 원하는 시간대에 풀어주기 가능..할까..? 2 02.09 19:46 25 0
생일 위시에 있는거 선물해준거면 이성적인 호감 잇는거임?3 02.09 19:46 74 0
요새 결혼에 웨딩케이크 안해?2 02.09 19:46 28 0
26살 공시 입문 어떻게 생각해8 02.09 19:46 349 0
부모님이 돈 많은게 자기랑 뭔 상관이냐고 하는 애 짜증난다6 02.09 19:46 95 0
나 칭찬좀 8 02.09 19:45 22 0
월남쌈에 이거 빠지면 안된다 하는 재료 뭐라생각해?8 02.09 19:45 77 0
친구가 전화를 잘 안받아14 02.09 19:45 44 0
으아 내일 도로주행 시험이다9 02.09 19:45 29 0
유혜주 조땡님 처음 소개 받았을때 썰은 계속 들어도 웃김 02.09 19:45 95 0
일본 오사카 왕복 50이면 비싼거지...?9 02.09 19:45 48 0
본인표출 낱개 포장된 호두과자 몇 개 먹은거 회사에 가져가면 좀 그럴까... 56 02.09 19:44 8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