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8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610 14:3048803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87 15:4323562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69 17:1539569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13 13:1646487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5 14:4311863 0
25울 개예쁘다18 02.04 19:09 833 1
컴포즈랑 메가 알바 같이하는거 오반가 1 02.04 19:09 2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친한 사친이랑 통화하는데4 02.04 19:09 110 0
모쏠연애상담 진짜 열받는다 02.04 19:09 20 0
내가 언니 학자금 대출 갚으래…40 02.04 19:09 992 0
달달구리 땡기는데 뭐 사오지 추천점3 02.04 19:09 16 0
썸붕 났는데 다시 잘 될 가능성 잇을까 02.04 19:08 14 0
솔직히 30대 미혼 있어???8 02.04 19:08 76 0
이성 사랑방 isfj들아 관심있는 사람한테 평균 답장 몇분이야?5 02.04 19:08 128 0
다들 어떻게 돈모아? 나만 쪼달리는거야?ㅜㅜ5 02.04 19:08 29 0
공시생인데 노량진 꼭 가야돼?1 02.04 19:08 5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 피부가 안좋아서 여드름 관련 약 샀는데 주면 기분 나빠할까?1 02.04 19:08 79 0
본가사는 취준생들 외박 어느정도 가능해? 2 02.04 19:08 27 0
배라익들아 주문 안하고 자리 앉아서 책 보는 사람들7 02.04 19:07 99 0
나 올해부터 들삼재4 02.04 19:06 59 0
이성 사랑방 너희 이런 상황에서 솔직히 맘 식으면 헤어진다 안 헤어진다5 02.04 19:06 142 0
600만원 정도 생기면4 02.04 19:06 79 0
커플은 끼리끼리가 맞다31 02.04 19:06 841 0
회사 다니면서 느낀게 성격 더러운 사람들 인상부터 개안좋음15 02.04 19:06 471 0
대구 날씨 개춥다.....2 02.04 19:06 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