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향수 3일 전 N구마유시 3일 전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큰방
Gen.G
HLE
DK
T1
KT
DNF
DRX
그럼 다같이 쓰지 말아야하는 별명 정정?글 써볼까 29 l T1
  새 글 (W)       
l조회 266l 5
관심 그만 받기를 설정한 글입니다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 방송 공지!!!!! 43 02.05 21:304979 0
T1 배준식 머리 좀 당황스러움18 02.05 20:523672 0
T1 타선수분이랑 솔랭 잡혔을때 금재ㅋㅋㅋㅋㅋㅋ13 02.05 14:544667 2
T1 티투 단체사진 가져옴~!11 02.05 17:14730 0
T1 넥서스 도적에게 찍히는 무수한 물음표핑 10 02.05 08:48802 2
올시즌 진짜 느낌 좋음 02.04 16:51 30 0
티투 다큐보고왔는데 진짜...금재 무한응원 갈기게됨...1 02.04 16:51 34 0
금재랑 친해지고싶어5 02.04 16:49 137 0
란도 별명 앙매역인거 왤케 웃갸8 02.04 16:46 1602 0
나 오늘 소식 하나도 몰라서 물어보고 싶은 게 있다모3 02.04 16:45 141 0
란도 역정내는거 기다린다모 1 02.04 16:44 62 0
나 궁금한거 있다모 10 02.04 16:43 558 0
도란의 고스트롤체왕 보고싶다 2 02.04 16:37 49 0
이거나 보라모 5 02.04 16:36 105 0
어찌됐든 빨리 로스터가 확정 나야 조금 조용해 질듯.. 7 02.04 16:36 176 0
연초부터 이러는거면 우리 보통 잘될게 아닌가봐3 02.04 16:35 73 0
페쌤은 4 02.04 16:33 85 0
커뮤에선 별 난리치고 분탕이지만 오프가면 ㄹㅇ 별일아님 10 02.04 16:31 167 0
나는 그냥 경기제외 행복덕질하고 싶었어... 13 02.04 16:23 172 0
소신발언 4 02.04 16:21 140 0
근데 노쇼언급은 왜 지양인거야? 22 02.04 16:20 311 0
ㄷㄷㅇㄷ로 눌리는 것부터가...ㅋㅋㅋㅋ 7 02.04 16:19 211 0
파생글(물론 나도지만) 그만하는게 어떻겠냐모 1 02.04 16:19 53 0
모모체 쓴다고 얌전하고 선동되는 곳아님4 02.04 16:19 151 0
좋은날 왜이러냐모? 3 02.04 16:18 62 0
처음이전131415161718192021222324다음끝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1
일상
이슈
연예
1 이민형 오늘 세상에서 제일 행복해라!!!!! 3
2멤십대문 보고 놀랐다 1
3멤버십 대문 마구유시 8
4근데 연간권 없으면 유니폼 사기 어려워..? 4
5 이거 봤어? 티원 유튜브 채널 설명 3
 
 
 
 
 
1 육준서 근데 살짝 컨셉 잘못 잡은게 맞는듯 7
2 엔화 948원..ㅋㅋ 미쳤는데?
3 ㅎㅂㅈㅇ)와 옛날 한국에서 나온 만화잡지라는데 수위 장난없다 54
4 저축률 높이는 치트키는 이거임 6
5 결혼할 때 부모님이 1000만원 지원해주시면 어떤편이야? 11
6 엥 인스타 이제 비활성화된 계정도 볼 수 있네 6
7 개당황스럽다 중3 남동생이 베개들고 내침대로옴 8
8 취준하는 친구가 나보고 부럽대ㅋㅋㅋ 1
9 생각보다 얼굴 작은게 4
10 왐마 야밤에 무서워 죽긋네...
11 지성인데 클렌징밀크 쓰니까3
12 자취하는 익들 안 외로워??4
13 취준생 알바를 뭘 할까4
14 직장인들 들어와봐
15 헐 오은영 박사님 미인이시네
16 ios 18.3으로 업데이트하니까
17 퇴사 밝혔을 때 직원 붙잡고 싶어도 굳이 안 잡는 경우도 많지?2
18 원지님 이번 결혼 발표처럼
19 왕초보운전자가 끌고다닐만한 국산 차 추천 해 줄 수 있니12
20 직장후배랑 싸웠는데 걍 내가 그만둘까3
1 엄마들 흔한 취미중에 ㄹㅇ 고급취미...jpg 6
2 요즘 물가 미쳤네 가볍게 점심 먹었는데 6만원대 나옴... 9
3 단발붐은 온다... 요즘 인기 많다는 단발 빈티지펌 ✂️ 22
4 저탄고지하고 훈녀생정 몸매된 사람 8
5 써클렌즈보다 눈동자가 크다는 연예인 5
6 너네 데이트 통장하지 마라 이건 유언임 8
7 플러팅하는 과즙세연 gif 4
8 한명때문에 공무원 3명업무가 마비됨 1
9 아이돌 자컨으로 보는 어른들은 이해하기 힘든 초등학생 생각의 흐름
10 업무 중 스피또 20억 당첨된 사람 12
11 내가 경계선 지능일줄 상상도 못했다 2
12 암세포를 정상세포로 되돌린다…'몸속 스위치' 발견 22
13 캐스터 오요안나에 대한 글 안 적었다고 장성규가 받은 댓글
14 제로음료 먹어 말아
15 선넘는 대행
16 샤워할 때 제일 힘든 것.jpg 2
17 명문대와 비명문대의 차이점 1
18 퇴근할 때 "안녕히 계세요" 논란
19 집에서 요리를 직접 해먹을때의 장점
20 장애 있는 아이가 태어나자 대리모에게 버린 부부 8
1 아니 블핑 탈와지한 이유도 애초에 개간지셔 7
2 월드 투어 수익 1위 블핑이 또 깨겠네 3
3 블핑 콘서트 공지뜸? 7
4 레벨 예리 영어 잘해?? 10
5 베몬이 체조 관객수 여돌 2위래 8
6 연차 찰 수록 호감되는 멤버들이 있는듯 2
7 여돌인데 고척 작을 정도면 대체 어느 정도인 거야 9
8 블핑 여돌이 갈 수 있는 최상의 노선 같음 1
9 블핑 200만 규모 달성할지 궁금하다 3
10 지수 솔로 이때까지 얼굴 다 ㄹㅈㄷ 11
11 시작됐다… 라이즈식 느좋 휴가사진 2
12 이런 남돌 누구 있어??? 6
13 와 은석 레전드짤 성찬이 만들어줬네 1
14 추영우 탐라에 들어온 이거 개웃기다ㅋㅋㅋㅋㅋㅋㅋ 1
15 근데 타돌 콘서트 가본 사람.. 19
16 줌마팬이 뭔 뜻임? 7
17 ㄱ어 너네 미친거야 3
18 해찬이 이 머리 일회성이었는게 너무 아쉽다 ㅠ 7
19 위시 온리유 얼굴봐 3
20 다들 본진은 좋은데 덕질 그만두고 싶은거 뭔지 앎? 1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