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아는 사람 있어?


 
익인1
8호차엿나
1개월 전
익인2
그거 어느 기차인지에 따라 달라
1개월 전
익인2
어디서 오는건지 어느 기차인지 다 달라서 예측 불가수준
1개월 전
익인3
중간 정도에 타ㅋㅋ18량이면 7-9호차..근데 차보단 플랫폼 위치가 더 크긴 함. 열차 칸은 별 차이 없는 거 같아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한테 대국민몰카음식 뭐야?719 03.24 23:2525979 0
이성 사랑방/이별헤어지고 그 연애에서 뭘 배웠어 다들320 03.24 23:2240621 2
일상음.. 회사에 수제 쿠키 돌렸는데 쓰레기통에 있더라구307 03.24 22:2857674 7
일상회사에 휴가 한달 내도 돼..?233 9:0225100 2
야구투수가 개잘했는데 타자가 개못해서 진 경기 vs 타자가 개잘했는데 투수가 개못해서 ..55 0:599291 0
실외러닝하는 익들 언제 뛰어??? 03.21 00:30 17 0
주변에서 살 쪘다고 하는데 회피하는 나 03.21 00:30 22 0
당분간 줄이어폰 신세ㅠㅠ1 03.21 00:30 70 0
스케일링 하고나면 하관붓기 싹 빠져서 갸름해지다가 03.21 00:29 37 0
숏폼 끊으니까 뇌 맑아짐 7 03.21 00:29 32 0
30살 여자가 24살 남자한테 호감 생길 수가 있어?13 03.21 00:29 102 0
자기 거 잘 챙기는 사람이 좋아 03.21 00:29 24 0
신부님 짝사랑 글 주작일까5 03.21 00:29 99 0
친구가 힘든 얘기 계속 하면 싫지???2 03.21 00:29 55 0
흙 없는 사주 뭐가 필요해? 03.21 00:29 22 0
이성 사랑방 내가 맞는거겠지? 1 03.21 00:28 39 0
틴트 착색될 때 어두워지는건 어쩔 수 없나?1 03.21 00:28 18 0
악기 다룰 줄 아는 사람 치고 손가락 안 예쁜 경우 본 적이 없는듯3 03.21 00:28 76 0
일본 여행왓는데 목소리 좋은 남자들 왤케 많은거같지1 03.21 00:28 43 0
오늘 예쁘다는 소리 겁나 지겹게 들음15 03.21 00:27 844 0
어떡할지 결정해주면 좋은 일 생긴다!!!3 03.21 00:27 24 0
마 여 부산 얼라들 있나18 03.21 00:27 85 0
로맨스해외영화인데 제목이 기억이 안나ㅜㅠㅠㅠㅠㅠ11 03.21 00:27 32 0
방금 뭔가 무서운 일이 일어남 03.21 00:27 31 0
실업급여 개꿀이다..36 03.21 00:26 90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