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아는 사람 있어?


 
익인1
8호차엿나
5일 전
익인2
그거 어느 기차인지에 따라 달라
5일 전
익인2
어디서 오는건지 어느 기차인지 다 달라서 예측 불가수준
5일 전
익인3
중간 정도에 타ㅋㅋ18량이면 7-9호차..근데 차보단 플랫폼 위치가 더 크긴 함. 열차 칸은 별 차이 없는 거 같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811 02.09 23:4344738 8
일상20대들 왜 다 명품지갑 쓰는거야…?335 10:0228766 0
일상엄마가 갑자기 가족 통장이라고 25만원씩 저축하자는댕119 13:0410012 0
혹시 타로 볼 사람?207 1:193763 2
이성 사랑방28살 이상 들어와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람쥐 147 0:0712493 0
파마하고 바로 다음날 머리 감아본 익..4 02.09 19:53 23 0
우리동네에서 제일 부자인 할머니가 울할머니 친구인데 그집 손자 소개받고싶다2 02.09 19:53 41 0
강한남자가 좋다는건 어떤의미야 02.09 19:53 14 0
여기 1995년생들 있나 우리 꽃돼지띠란 말 어릴 때 들은 적 있어?6 02.09 19:52 110 0
이성 사랑방/이별 3년 연애후 헤어지고 다른 사람 만나려 하는데 상대가 뭔 상관? 9 02.09 19:52 143 0
가계부 썼는데 현타옴 02.09 19:52 15 0
죽을 용기도 없고 게으르면서 현실 부정만 하네 2 02.09 19:52 104 0
넷플릭스 주인공 성격 밝지 않은 영화 추천해줄 사람 ㅠ8 02.09 19:52 91 0
인천공항 발렛주차 VS 장기주차장3 02.09 19:52 60 0
익들은 택시비가 몇원 이었을때가 가장 기억에 많이남아?7 02.09 19:51 70 0
일본 사람이 대놓고 시끄럽다고 할정도면 얼마나 시끄러운거야?1 02.09 19:51 34 0
엄마 킹받네 2 02.09 19:51 17 0
매운 국물 배달 음식 추천 좀... 7 02.09 19:51 86 0
스타듀벨리 돈값해?25 02.09 19:51 529 0
남 외모 뭐라하는 거 진짜 없어보이는구나..6 02.09 19:51 238 0
도라에몽 극장판에서 여캐랑 이슬이랑 럽라있었던거 알아?3 02.09 19:51 19 0
심야괴담회 오랜만에 보는데 02.09 19:51 12 0
빙수 배달 시키려고 보는데 사진 너무 짜친다4 02.09 19:50 45 0
아득바득 기싸움 하는 애들은 뭐가 문제야 02.09 19:50 22 0
생리 한참 남았는데 가슴 붓는 거 왜이러지? ㅠㅜ 02.09 19:50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