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1l
물론 지금도 알바비 반은 엄마가 관리중임…취업하고 나가서 살기로 했거든 근데 나랑 투룸 살거라고 돈모으는중이래 너무싫어 근데 또 싫은 티 내면 계속 그얘기만함 난 이제 외톨이야,우울증 걸릴거같아,지금부터 정을 안 줘야겠어 이렇게ㅋㅋㅋㅋㅋ하 정신병 올거같은데 어케해야해?돈관리 한다는것도 내가 돈 모아서 혼자 산다고 할까봐 그러는듯ㅋㅋㅇ참고로 외동이야 엄마가 싫은 건 아닌데 저러는 상황이 짜증이나 내가 예민한거야?


 
익인1
짜증날만한데,,? 근데 왤케 쓰니를 끼고 사려고 하시지 ㅜ 정신과 상담 받으셔야 되는 거 아녀
2개월 전
글쓴이
아빠가 새아빠고 뭐20년 넘게 같이 살았으니 친아빠 수준이긴 한데 엄마가 같이 살기 싫은가바ㅋㅋㅋㅋ그렇다고 사이가 아예 나쁜 건 아냐
2개월 전
익인2
그냥 무반응..?
돈 관리도 결국 쓰니가 돈을 드려야 할 수 있는 거라 그냥 쓰니가 쥐고 있어

2개월 전
글쓴이
돈 안주면 뭐라 한다ㅋㅋㅋㅋㅋㅋㅋ지금도 알바비 50버는거 30은 엄마 계좌로 보내야함 이번달 계속 그 돈 쥐고 있으니까 뭐라하길래 보내긴 했어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2
지금은 그냥 같이 사니까 속 편하게 드리면서도 돈 좀 모아서 취업해서 독립할 때 그냥 홀랑 나가는 것도 방법임
그리고 그때는 따로 사니까 그냥 저 금액 그대로 드리든지 드리지 말든지 해
지금부터 저러면.. 나중에 진짜 힘들 거 같음

아니 근데 알바비가 50인데, 30 가져가시는 건.. 좀.. 뭐 생활비 내는 건가

2개월 전
글쓴이
생활비 내는것도 아녀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걍 돈 관리해준담서 30씩 강제로 내는데 안내면 뭐라 해 그리고 난 얼마 모였는지도 모른디…..하….
2개월 전
익인2
아.. 그것 참 찝찝하네..
용돈은 받니?
받고 30 드리는 거니?
용돈 안 받으면 그냥 좀 쪼달린다 하고 10으로 줄여버려 ㅋㅋㅋㅋㅋ

2개월 전
글쓴이
2에게
용돈 안 받지ㅋㅋㅋㅋㅋㅋ큐ㅠㅠ쪼달린다 하면 어디에 돈썼냐고 통장내역 확인할ㄹ라들어….하 걍 너 말대로 조금씩 모아서 나간다 하는 게 맞는듯

2개월 전
익인2
글쓴이에게
아니 근데 어떻게 20으로 생활이 돼?? 친구 안 만나??
한 달이면.. 20이.. 적을 텐데.. 아무리 집에서 밥 먹고 해도..
더치페이 한 것처럼 친구한테 보내고 현금으로 받을 수도 없고 이것 참.
ㅇㅇ 그냥 야금야금 모아서 독립하기 전까지만 쪼오금씩 드리고, 취업해도 돈 모아서 나가기 전까지는 그냥 지금처럼 드리다가 돈 모아서 나갈 수 있으면 난 나간다 하고 그냥 냅다 나가자 ㅋㅋㅋㅋ
그땐 뭐 돈 더 줄이든 하고.

2개월 전
익인3
ㄴㄴ 쓰니가 예민한거 아님 고생이다..ㅠ
2개월 전
글쓴이
하 너무 짜증나ㅜㅠㅠ
2개월 전
익인4
엄마랑 길게 이야기 하면서 단호하게 말해. 나중에 취업하면 생활비 조로 얼마 정도는 드릴수 있지만 관리 자체는 쓰니가 하겠다고. 근데 쓰니가 그걸 단호하게 쳐내질 못하겠으면 뭐 엄마가 뭐라 하든 독립해야함
2개월 전
글쓴이
근데 독립하면 막 저런식으로 나만 나쁜년 만드는게 넘 싫어 그리고 나 독립하면 아빠랑 안 살 거라고 그럼 각자 집 하나씩 따로 사냐고 뭐라 하는데 그럴때마다 뭐라 해야할지 모르겠어
2개월 전
익인5
난 처음에는 내가할줄몰라서 오히려 엄마가 다 가르쳐주면서 나한테 넘겨줬.. 짜증날ㅇㅇ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돈 없으면 겉옷에서 티가남(주위 잘봐바) 387 04.10 13:5861075 0
삼성/OnAir 🦁 안타 치는 사람은 누구 같아? 야구 선수 // 그럼 안타 못 치는 사람은? ..6983 04.10 17:4627550 1
일상 우리회사 급여명세서 볼래?217 04.10 10:3974894 14
KIA/OnAir ❤️소원은 오직 하나, 기아타이거즈의 스윕승 입니다💛 4/10 기아.. 3395 04.10 17:3525095 0
한화/OnAir 🧡🦅 대전예수님 이닝먹방으로 선수단에 모범을 보여주세요 25041.. 4886 04.10 17:5318294 1
엄마한테 들은 프러포즈 썰: 아빠가 장미 백송이 준비해옴 04.10 21:10 46 0
사주랑 종교 중에 굳이 따지면 종교가 더 정신병인 거 같음5 04.10 21:10 82 0
이성 사랑방/기타 둥이들이 28살이라면 누구 만날래...?48 04.10 21:10 4063 0
새로 시작한 직장에서 정이 안붙여지는데 04.10 21:10 51 1
금수저들 부럽다4 04.10 21:10 110 0
논술 시험 문제 뭐 아무것도 답변할수가없네 04.10 21:10 16 0
누가봐도 맏이같은 느낌이라는데 어떤 성격이야..?? 1 04.10 21:09 18 0
다이어트할 때 한끼에 햇반 작은거 하나씩 먹으면 적당한가? 04.10 21:09 12 0
얘들아 다리미없는데 화장실에 걸어놓으면 펴져??2 04.10 21:09 28 0
번장 이걸 15%를 깎네2 04.10 21:09 31 0
대학생이 미니타고다니고 골프라운딩가면 부자지?2 04.10 21:09 26 0
대기업 자회사는 계열사랑 크게 다른건가?1 04.10 21:09 20 0
남자있어?23 04.10 21:08 37 0
맥북 사는것도 허세야?7 04.10 21:08 37 0
아니 스카왔는데 공부하시는 분 중에 한명이 04.10 21:08 75 0
코스트코 연어 사러 광주에서 대전까지 가는거 오바겠지2 04.10 21:08 52 0
대딩 한달에 10정도 적금들고 싶은데 어디가 ㄱㅊ아? 04.10 21:08 17 0
문열었으면 제발닫아줘ㅠㅠ 04.10 21:08 20 0
아동학대 하는 사람들 다 죽어야해1 04.10 21:08 16 0
하 띠바 러닝크루는 왜 가로로 다님?????😡 이유가 있어???? 4 04.10 21:08 2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