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31l
뭐라불러 근데 그런 작은 집도 노예를 부리나


 
익인1
그래서 빢치나봐 대감집도 아니면서 노예를 부리니까... 이런집에서 노예짓을 해야한다니 휴
2일 전
글쓴이
지피티한테 물어보니까 "작은 기와집" 이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2일 전
익인2
똥뚜깐
2일 전
글쓴이
공장식 축사
2일 전
익인11
앜ㅋㅋㅋㅋ
2일 전
익인1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ㅠㅠ
2일 전
익인4
집이 잇단 말여? ㅠㅠ
2일 전
익인5
졸부집
2일 전
익인6
초가집
2일 전
익인7
집이 있어...?
2일 전
익인8
x소
2일 전
익인9
벼슬없는집
2일 전
익인10
대감 아래는 영감 그 아래는 나으리
2일 전
익인12
외양간
2일 전
익인13
옥탑방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301 2:4839594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43 2:4047789 0
일상엄마가 용돈 50준다는데 너네같으면 살아져…?145 12:293300 0
BL웹툰 아니 얘들아 공룡님 블로그 글 봤어?; (표절이슈) 66 02.06 21:5625739 8
이성 사랑방 전애인한테 새로생긴 한식뷔페 알려줘도 될까58 13:236012 0
손에 굳은살 있으먼 운동하는 사람인지 바로 알아??1 02.04 18:48 18 0
아 미쳤다.. 아이폰 무한사과 걸림......ㅠㅠㅠ 02.04 18:47 72 0
가족끼리도 기브앤 테이크 필요하다 생각해?5 02.04 18:47 19 0
번데기가 국민추억음식 된 게 신기함 02.04 18:47 10 0
이성 사랑방 첫만남부터 인프피같다는 말 들었는데 뭔 뜻임?? 12 02.04 18:47 118 0
안 텁텁하고 거품 적당히 나는 치약 추천좀1 02.04 18:47 18 0
백수인데 매일매일 영화 하나씩 보는 거 도움되는듯5 02.04 18:47 65 0
하 게임 현질 하고싶다4 02.04 18:47 12 0
와 편입 붙었다!!!!!!!!!!!!!!!!!!9 02.04 18:47 101 0
서비스 줄때는.. 생색내면서...9 02.04 18:47 26 0
익덜~오늘 저녁식사 공유한다!7 02.04 18:46 468 1
휘낭시에 만들어 봄,, 02.04 18:46 26 0
나 출퇴근어떻게 하지... 02.04 18:46 54 0
오눌 저녁은 돼지국밥~9 02.04 18:46 414 1
와 진짜 바람 무섭다 손이 떨어져 나가는줄 ㄷㄷ 02.04 18:46 14 0
다음주에 경복궁에서 한복입으먼 얼어죽겠지.?1 02.04 18:46 19 0
5분만 쉴게1 02.04 18:46 15 0
침대시트 이불빨래 얼마에한번씩해?21 02.04 18:45 331 0
영롱한 갤럭시 s25 울트라....47 02.04 18:45 995 0
롱패딩입고있는거 좋지않아?1 02.04 18:45 9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