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ㅠ 강하게 말리네


 
익인1
내 애인은 좋아하던데
7일 전
익인1
걍 취향이 아닌거 아닐까
7일 전
익인2
물어보고 해
7일 전
익인3
나 여자연예인 숏컷으로 유명한 사람보고 손민수하고싶었는데 애인은 말리진 않았어 근데 내가 용기가 없어서 못함ㅋㅋㅋ
7일 전
익인4
얼굴이 진짜 이쁜거 아닌이상 호불호 엄청 갈릴듯
7일 전
익인5
취향 차인데 친구들은 대부분 숏컷싫어함
개인적으론 숏컷에 뒤로 질끈 묶은거 넘 좋아함

7일 전
익인6
진짜 싫어 남자 장발 느낌 ㅋㅋ
7일 전
익인7
나 숏컷일때 관심 보이는 남자 개많았음 걍 외모랑 잘 어울리면 신경 안쓰는듯
7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맞고 자란 애들은 진짜 애들 때려야된다고 생각하는듯..585 11:3155888 3
일상너네 젊고 예쁠 때 시간 낭비하지말고392 13:1669845 40
일상대만인들 진짜 한국 싫어하더라276 15:1445768 0
이성 사랑방남익들아 친구가 어린 여자 만나면 부러워?210 9:4949484 0
타로 봐줄게122 21:333477 1
3유간 안타가4 02.04 21:08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락 문제 때문에 진짜 개열받는데 어케하니 6 02.04 21:07 173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이 자꾸 나보고 일 편해서 좋겠다 부럽다 하는거 기분 나쁨..10 02.04 21:07 119 0
자매들중에 언니가 더 예쁜거같아 동생이 더 예쁜거같아??50 02.04 21:07 603 0
익들아 도끼빗 같은건 모발에 안좋아..??? 02.04 21:07 15 0
대학 교직원들 왜 이렇게 말을 못알아듣지? 2 02.04 21:07 48 0
바르셀로나에 있는 익들 혹은 갈 예정인 익들아 02.04 21:07 22 0
요즘 지하철역 기차역 이런곳 난방 잘 안해주는듯 02.04 21:07 20 0
패딩 소매 너무 긴데..수선 돼? 02.04 21:07 12 0
나 지금 울고 있는데 퇴사가 답인가8 02.04 21:06 245 0
회사사람들이 자꾸 어디서 자취하냐고 물어보는데 꼭 말해줘야돼? 17 02.04 21:06 78 0
인수인계 안하고 나가는 경우가 많아?1 02.04 21:06 30 0
이성 사랑방 아니 소개팅 받아서 인스타 주고 받았는데...12 02.04 21:05 370 0
시골인 익들 너네도 지금 거리 한산해?1 02.04 21:05 21 0
이 옷에 어울리는 하의 알려줄수있어???🥹🥹🥹🥹 제발 4 02.04 21:05 121 0
시간남아돌면 뭐하고싶음? 3 02.04 21:05 22 0
얘들아 나 sh 임대주택 당첨됐어!!2 02.04 21:05 44 0
비싼음식 먹으러갔는데 분위기 불편해서 맛있게 못먹은거 억울 02.04 21:05 16 0
팀장님이 나보고 왜 결혼 안하냐는데3 02.04 21:05 57 0
여드름쟁이로 살아왔어도 하나 감사한 것1 02.04 21:05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