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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반엔 중소랑 비슷하게 시작함


10년정도 버티면 중소랑 슬슬 차이가 나기 시작함

이쯤부터 확실히 중소보단 나음


그리고 15년차쯤되면 어지간한 중견이랑 비벼짐


이후로 공무원이라는 직업이 꽃을 피우기 시작함

왜냐면 이때쯤 40대초중반일 텐데, 아직 공무원은 한창이거든

정년까지 20년가량 더 직장생활을 할 수 있는 상황이고

정년까지 연봉이 매년 자동으로 우상향을 그림


반면에 사기업 다니는 동나이대 직장인들은 이때가 인생 최고점일 확률이 높음

앞으로 현상을 유지하기만해도 다행이고,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면 내려갈 일만 남았거든


그리고 공무원의 최대장점은 헌법상 보장된 신분 및 고용안정성과 호봉제급여테이블로 인한 기대소득예측가능성임


앞으로 얼마를 벌 지 대강 예측이 가능하다는 건

미래를 설계하는 데 있어서 엄청난 장점으로 작용함


그리고 큰 결단을 내릴 때 안정적인 삶이 보장되어있는 경우에는 선택지가 많아질 수밖에 없음

이렇듯 고용보장이 주는 심리적 안정감은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장점임


정리하자면 초반은 중소랑 동급이지만


종합적으로보면 중견이랑 비슷하거나 살짝 더 나은 수준이라고 봄


초반에 벌어들이는 돈 또한 무시할 수 없기에

중견보다 압도적으로 낫다고는 이야기 못 하겠음




 
익인1
4년차 공무원인데 그런거모르겠고 직업만족도 99%임
1개월 전
익인6
좋겠다!! 혹시 어떤점에서??
1개월 전
익인7
어디직렬이야,,
1개월 전
익인8
직렬 뭐야? 나도 만족하고 싶러
1개월 전
익인2
15년 버텨서 중견이면..
1개월 전
익인3
이런거 알려주디 말라고
나 들어가야된다고

1개월 전
익인3
근데 울 부모님 보면 진짜 나이들수록 좋은 직업은 맞는듯
1개월 전
익인4
부모님 시절과 많이 달라지긴 함
1개월 전
익인3
그거말고 밑댓처럼 본인이 그만두지 않는한 정년까지 직업걱정 없고 평범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 40후반 이후에도 매년 연봉이 높아진다는 보장이 있는게 좋다는뜻!
1개월 전
익인5
진짜 예측이 가능하다는 것과 오래 벌 수 있어서 수입이 길게 보장된다는게 어마어마한 강점임 진짜 좋은 직업 맞아...하는 일 힘들고 연차 적을 때 힘든 일 다하고 보수 작은건 억울하지만 어쨌든 버티면 그 가치는 확실히 보장해주는게 공무원인듯
1개월 전
익인5
다른데 가도 솔직히 잡일이나 사람 전혀 안 대하고 할 수 있는 일 없고 젊을 때야 잠깐 더 벌겠지만 40되면 내자리 있을까 언제까지 더 벌 수 있을까 이생각함 벌써부터
1개월 전
익인5
내 친구는 대기업인데 일하다가 명절 선물 사오라 심부름 당하고 이러더라 직무가 뭐 비서나 인사팀 경영지원팀 이런거도 아님...잡일하는 건 어딜가도 진짜 똑같은듯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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