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6l
게으르고 둔하게 살았더니 내 인생=트라우마..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02 15:2242028 0
일상아빠가 ㅇㅈㅁ은 절대 되면 안된다는데382 9:4757330 1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368 15:5227045 25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66 15:1211364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 꽃 선물로 레고 꽃 받았는데 어때? ㅋㅋ148 10:0836657 3
진짜진짜 유명한 식당들은 예약 엄청 힘들어?3 05.16 17:15 13 0
덕질이란건 중요한듯2 05.16 17:14 27 0
셀프로 잔머리 펌 할수 있을까..? 호호.. 05.16 17:14 8 0
월요일날 면접인데 내일 다른 기업 현직자 만나는 멘토링 있는데3 05.16 17:14 14 0
나 지금 백순데 솔직히 너무 좋음ㅋㅋㅋㅋㅋㅋㅋㅋ17 05.16 17:13 790 0
비올때 배달시키는게 민폐야?? 엄마가 머라하넹4 05.16 17:13 74 0
우리회사복지 05.16 17:13 16 0
원래 애들 간호학과 관심없음 입결 높은 거 잘 모르나?8 05.16 17:13 56 0
곧 경력이직 첫출근 하는데 05.16 17:13 25 0
누가 서울 하늘 빡치게 했나2 05.16 17:13 15 0
회사 크고 일 많고 책임감도 무거운데 물경력이다... 05.16 17:13 17 0
아..완전 폭우네 강수량 29mm19 05.16 17:12 1418 0
간호조무사 30살 따기 vs 간호사 33살 졸업71 05.16 17:12 420 0
이성 사랑방 이성볼때 인성 본다는게 이해가 잘 안되는게 이상한건가9 05.16 17:12 166 0
비 오는데 퇴근 길 버스 탄다 택시 탄다3 05.16 17:12 54 0
충무로역에서 출퇴근 3주째 1 05.16 17:12 60 0
여자가 여자 인스타 길에서 따먄 이상해?7 05.16 17:12 91 0
오ㅓ 내일 온도봐2 05.16 17:12 899 0
도대체 왜 금토일만 되면 비가 오는거야?10 05.16 17:12 539 1
지금 밥 먹고 헬스장 간다? 만다?3 05.16 17:11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