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한 개 다 마셔 아님 반개만 마셔??
유튜버들은 한개 먹고 물 3컵 먹는다 이러던뎅


 
익인1
걍 원샷때리고 내일은 죽었다 생각하면댐
2시간 전
익인2
일단 반통 마시고 1시간내로 부글부글이 없다 하면 1시간 이후에 반통 마셔
근데 대신 물 많이 마셔줘야해

2시간 전
글쓴이
그럼 일단 반통 + 물 3잔 마시고 이후에도 물 마니 마셔줄까?
2시간 전
익인2
응응!
2시간 전
글쓴이
고머어
2시간 전
익인3
공복에 원샷때리고 물 많이 마시면 효과 짱
2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315 12:0219781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305 9:0255413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194 16:55762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145 11:1725120 0
T1멤버십 환불 해준대ㅋㅋㅋㅋ39 11:5220055 0
언니 진짜 미친듯 19:01 11 0
이성 사랑방 지금 애인이랑 너무너무 결혼하고싶은데 나이가…ㅜㅜ1 19:01 26 0
쇄골 힘 안 줘도 보이는 애들아 너희 몇키로임??1 19:01 13 0
아까 퇴근하는데 19:00 5 0
해외 여행 계획 5일 만에 짜기 가능?2 19:00 15 0
혼자 피씨방 가도 이상하게 안 보지??...5 19:00 17 0
삼각김밥 아침에 사서 하루종일 밖에 있었는데2 19:00 12 0
후라이드 양념 반반 순살할까 뼈할까3 19:00 7 0
피부 핑크베이스잌지 옐로우베이스인지 어케 알아??2 19:00 8 0
4년제 나온 익들아 상대 학력 봐??10 18:59 38 0
오빠는 공무원이고 나는 걍 중소 다니는데 이번에 퇴사하고 새로운 곳 들어가려는데 18:59 36 0
마리끌레르 품질 어때? 18:59 7 0
피시방컴퓨터 나혼자 10개정도쓰고싶은데6 18:59 41 0
하루하루 버티는 익들있어? 하루를 보내는 개념말고..4 18:59 28 0
남자들 강아지상 좋아한다는 것도 옛말인듯2 18:59 29 0
근데 막상 직장에서 아이폰 별로 안 불편하당 18:58 14 0
한의원 약 처방 안하구 침만 맞는다 할 수 잇나,,,? 18:58 6 0
이성 사랑방 안맞으면 헤어질 생각하기 VS 안맞아도 그럼 그렇지 뭐 하고 만나기 1 18:58 14 0
남친이 자꾸 자취방에 불쑥불쑥 찾아옴5 18:58 52 0
나 네일 뭐할까!!!!!5분전이야ㅜㅜ픽해줘ㅠㅠㅠ14 18:58 10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