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25l
어제 같이 술마시고 끝에 기억이없는데
오늘 갑자기 손절당함..
연락도 다피하고 .. 아니 나 근데 술먹고 실수한적없는데 왜 그런거지..ㅠ 뭔지 알고 싶다


 
   
익인1
기억 없는 그 순간에 무슨 일이 있던 게 아닐까...
1개월 전
글쓴이
어후 술이 웬수다ㅜㅜ
1개월 전
익인1
케어 하는 거 힘들거나 했을 수도 있는 거 같은데... 이유라도 알려줬으면 좋겠다... 다음에 주변 사람들 통해서 듣는 거 보다 그게 나은데.. 흑흑
1개월 전
익인2
걔도 술취해서 자고 있는 거 아님?
1개월 전
글쓴이
아냐 인스타는 계속 활동해
1개월 전
익인2
인스타dm도 씹음?
1개월 전
글쓴이
응 전화도 안받고..
1개월 전
익인3
이성임?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둘다여자ㅠ
1개월 전
익인4
손절하더라도 이유는 알려줬으면 좋겠다..
1개월 전
익인6
22
1개월 전
익인8
33
1개월 전
글쓴이
내말이ㅜㅜ
1개월 전
익인5
너가 술취해서 말실수했거나
너 술취해서 인사불성한거보고 정떨했거나

1개월 전
익인9
끝에 기억이 없다는 거 보니 그사이에 뭔일 있었던거 아님?
1개월 전
삭제된 댓글
(2025/3/18 13:04:33에 규칙 위반으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익인21
2 내가 이래서 7년지기 말없이 손절한적 있음 걘 평소에 말해도 웃으면서 넘기고 내가언제그랬냐는 식이라
1개월 전
익인11
기억이 없는 그 구간에 실수를… 했나보네…
1개월 전
익인12
나도 그런 적 있었는데 (난 기억 잃진 않았음) 손절한 당사자랑 2년 뒤에 다시 화해했는데도 최근에 다시 손절함 ㅋㅋㅋㅋㅋㅋㅋ 넘 미련 갖지마 회피형이면서 관계 주도권 갖는게 짜증나서 이번에 다시 손절할 땐 내가 먼저 차단박음
1개월 전
익인13
어제 평소보다 술을 훨씬 많이 마셨엉?
1개월 전
글쓴이
아니 ㅜㅜ 똑같어
1개월 전
익인14
그냥냅두자...
1개월 전
익인16
222 저런 사람 잡을 필요도 없음 애초에 친구도 아니었던거임 뭐 저런걸로 손절을 하냐
1개월 전
익인28
22 친구한테 쌍욕을 계속 했다던지 그런 수준 아니면 뭔 술주정 가지고 손절을; 그전부터 쌓인게 있었음 말을 하는게 맞는거지 걍 걔는 너랑 말없이 손절 칠 그정도 친구였던 거임
1개월 전
익인15
단둘이 마셨어? 일단 오늘은 답장 기다려봐 카톡 안보고 인스타만 하는 사람일 수도 있어ㅜ
1개월 전
익인17
술 마셔서 어떤실수를 했는지 모르는데 사실 술 마신 일로 손절할 친구면 그냥 그런친구라고 생각해
만약 심각한 일이 있었으면 그일에 대해서 추후에 대화를 해보고 결정된 것도 아니고 무슨 일인지도 말 안해주고 냅다 손절하는거면 그냥 그런애인거지..
난 술자리에서 있었던 일을 그 후에도 잡고있는거자체가 매너없다고 생각함..

1개월 전
익인18
구냥 무슨일인지 모르겠지만 혹시 내가 술먹고 실수했다면 정말 미안하다고 보내놓고 넘 보채지말고 좀 기다려봐 뭔가 당황스럽거나 불쾌한 일 있어서 지금은 답장 안해도 나중에라도 답장해줄수도 있고 그러기도 싫다면 너가 어쩔수없는거고... 계속 더보내거나 그러면 오히려 역효과일듯
1개월 전
익인19
그 끝에 기억 안나는 부분에서 뭔가 실수했겠지 상대방도 괜히 그러나ㅋㅋㅋ말해주기도 싫을만틈 정떨어질수도 있는거 아님?
1개월 전
익인20
끝에 뭔 일이 있었나벼
1개월 전
익인22
1트가 아니라 비슷한 일이 여러번 있었던 거 아닐까 나도 그런 친구 몇번 케어해주다가 안되겠어서 안봄
1개월 전
익인24
걔가 평소에도 오만친구 다 손절하고 다니는 타입이면 신경 안 써도 됨 근데 친구 많고 다 멀쩡하게 사귀는데 너한테만 그런거면.. 에지간히 심각한 일이 있었던 듯
1개월 전
글쓴이
평소에 본인이 예민하다고 자주 말하고 걔가 손절도 자주치긴해
1개월 전
익인27
그럼 신경쓰지말자! 괜히 맘고생해봤자 ㅠ 또 아무렇지도 않게 돌아오거나 그럴수도
1개월 전
익인25
그런 일이 자주 있었으면 정떨어졌을 확률 높음
그리고 기억이 안나는 그때 뭔 일을 했을 수도!
일단 연락 달라고 하구 기다려봐

1개월 전
익인26
손절이 아니라 걍 연락 안받는거 아녀??? 아 이게 손절인가?ㅋㅋㅋㅋㅋㅋ 암튼 더 이어가고싶은 인연이면 연락 남겨놓고 2~3일만 더 기다려봐
1개월 전
익인29
술먹고 계속 전화해서 운거 아니야…?
1개월 전
글쓴이
그런적은없엉..
1개월 전
익인30
기억 안나는 사이에 뭔가 있었던거 같긴 한데 손절하기로 맘 먹었으면 연락해도 소용없음 그냥 너도 없는셈 쳐..
1개월 전
글쓴이
그래야겠다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월 230-40 직장인 익들 운동화 15만원정도 하는 거 막 질러 걍?.. 167 03.30 21:4920796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210 9:208949 0
야구/알림/결과 2025.03.30 현재 팀 순위119 03.30 18:0230431 0
일상99년생 결혼..123 03.30 19:5221129 0
이성 사랑방요즘도 담배 안피는 남자 선호해?112 03.30 20:0320568 0
이성 사랑방 빤히 쳐다보는 플러팅 정말 먹혀?6 03.28 19:59 237 0
쿠팡 소분 많이 힘들어??6 03.28 19:59 41 0
직딩 퇴근하고 헬스장오면 딥빡임… 03.28 19:59 71 0
문제집 3년전껀데 새거 살까 말까?????5 03.28 19:58 78 0
당근에 4살 남아 영어선생님 구하던데 시급 15000 어떰?5 03.28 19:58 35 0
와 기온 떨어졌다고 비염 미치겠다 머리가 너무 아픔 03.28 19:58 15 0
22살때 1년만에 40키로 뺐는데 10대후반 20대초반이 넘 아까워 1 03.28 19:58 71 0
대전에 유명한 한의원있어?한약먹게 03.28 19:58 20 0
쿠앤크 말차 나온거 맞냐고... 03.28 19:58 17 0
내 나이 27살..2 03.28 19:57 31 0
토스 복권 100만원 언제 되는것이냐1 03.28 19:57 18 0
기내수화물에 다이소 탁상거울 넣고 타도 되겠지?1 03.28 19:57 18 0
본인표출 하,, 웨딩촬영 멍자국 수정 요청했는데,, 내가 무리한 요구니,,36 03.28 19:57 3753 0
심리상담사 익있나...? 03.28 19:57 18 0
하 나 전 직장에사는 일 진짜 잘했는데 03.28 19:57 31 0
폰 소액결제 미납금 납부후 익일부터 사용가능하다는데 03.28 19:57 13 0
회사에서 실수한거 채웠는데 들킴 ㅜㅜ4 03.28 19:57 132 0
이성 사랑방 건전마사지샵에서 마사지 받고 자다 나올수있어?8 03.28 19:57 135 0
이성 사랑방 나 퇴근하고 보기로 했는데 아직 자네3 03.28 19:57 42 0
회사 서류 합격했다고 면접연락왔는데... 보니까 서류마감날짜 아직 안끝남.... 이..12 03.28 19:56 979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