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결혼한 전애인한테 연락 개오반가..302 15:2242028 0
일상아빠가 ㅇㅈㅁ은 절대 되면 안된다는데382 9:4757330 1
일상ㅇㅈㅁ이 대통령 되면 우리나라 진심 중국속국 될 거 같음368 15:5227045 25
T1아니 우리독방이 커졌다구여?? 그게무슨소리냐모(인구조사) 166 15:1211364 1
이성 사랑방/연애중 첫 꽃 선물로 레고 꽃 받았는데 어때? ㅋㅋ148 10:0836657 3
분위기 미인이 좋아 05.16 17:30 54 0
눈썹 진한 상이 있는 거 같음3 05.16 17:30 4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전화 신호음 두번 가고 바로 끊겨서 14 05.16 17:30 133 0
에어컨 송풍모드가 제습 기능이야?6 05.16 17:30 39 0
부산 지금 반팔 입고 나가면 추우려나 ?? 05.16 17:29 16 0
안경 시착하러 갈 때 화장하고 가도 돼?????3 05.16 17:29 19 0
이성 사랑방/이별 첫연앤데 한달사귐 근데 헤어지고싶거든???12 05.16 17:29 29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원래 남자들 애인 좋아하면 아빠처럼 구나8 05.16 17:29 321 0
혼자 집에서 치킨 오랜만에 시킨다 했는데 05.16 17:29 18 0
비 미쳤지만 카공 간다만다2 05.16 17:29 37 0
대리가 낄끼빠빠를 못해 3 05.16 17:29 72 0
노트북 커서가 한개씩 안움직이는데 어떻게해? 05.16 17:29 11 0
오늘 날씨 약속취소 국룰아냐…?18 05.16 17:28 1374 0
이성 사랑방/ 혹시 이분 게이일까? 아니면 바이.이성애자일까?7 05.16 17:28 187 0
영화 야당 보다가 뻘하게 궁금한점1 05.16 17:28 234 0
아니 요즘 왜케 볼영화가 없냐 05.16 17:28 51 0
오타쿠라 그런지 도쿄 어딜 가든 다 성지순례네... 05.16 17:28 9 0
저녁 뭐 먹을까!!! 같이 골라줘!!!!2 05.16 17:28 60 0
너네 비올때 입었던 옷 바로 빨아? 2 05.16 17:28 19 0
토리든 무기자차 선크림 써본 익?? 05.16 17:28 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