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 ~ 30대 초 소녀들아 611 04.27 19:2932895 1
일상동기들 뉴욕간다는데 엄마아빠한테 조르는거는 아니지…? ㅠㅠ407 04.27 11:4965739 0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278 04.27 15:2864464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04.27 13:0827854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04.27 13:1024081 0
취업난 속에서 정규직 취뽀해서 너무 좋은데.. 걸리는거 너무 큰게 딱 하나 있어 ㅋ..2 04.22 22:21 104 0
와 술 3개월만에 먹었는데 04.22 22:21 21 0
이성 사랑방 진짜 신기하다 마음 없어지니까 그 사람이 하는 하나하나가 다 귀찮아4 04.22 22:21 147 0
나두 슬 관리해야될것같은데 피부과 시술 개비싸네1 04.22 22:21 29 0
로밍 잘 아는 사람 ㅠㅠ 몰래 해외 가려는 익 살려줘 04.22 22:21 20 0
6월달까지만 자취방에 있을건데 에어컨 안틀고 생활가능한가? 04.22 22:21 18 0
여자 직장인들아 보세 옷 브랜드 추천좀..4 04.22 22:20 59 0
근데 원래 생리때 다들 몸무게 올라가?4 04.22 22:20 153 0
굽네 오리지날 남은 거2 04.22 22:20 16 0
비엔나소세지 안굽고 생으로 먹는거 나만 좋아함?1 04.22 22:20 14 0
하루정도는 안씻고 자도되겠지 하루정도는 밥 먹고 바로 누워도되겠지2 04.22 22:20 341 0
같이 입사한 동기가 승진했는데 너한테 미리 알려주는게 좋아? 안알려주는게 좋아?25 04.22 22:20 986 0
지금 빨래방 갈까 말까6 04.22 22:20 23 0
조상굿 해본사람 있어??? 04.22 22:20 11 0
집순이 해외여행 놀러다니는거 옷 관심없는 사람들 부럽다3 04.22 22:20 420 0
하...배달 안왔는데 배달완료뜸... 04.22 22:20 18 0
토익 잘하는 익들아 물어볼게 있어...ㅠㅠㅠㅠㅠ 38 04.22 22:19 567 0
피부에 트러블 자주 올라오는데 스킨케어 추천해 주라ㅠㅠ2 04.22 22:19 197 0
보톡스 공장형 가도된다 vs 잘놓는데 가야된다 18 04.22 22:19 660 1
다들 공시 첫시험일때 6 04.22 22:19 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