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친구만나러 가 x
나 지금 친구 만났어 ㅇ

내가 미리 말해달라고했는데 ㅋㅋㅋㅋ 똑같고
누구 만나는지도 물어보기전에 한번도 먼저 말하는법도 없어
다들 저렇게 통보받아?


 
익인1
약속 잡자말자 말하는디....
3개월 전
글쓴이
애인이 약속말할때 누구만나는지 이런것도 자세히 말해줘?

난 딱 이렇게 들어 ”나 친구만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누구인지도 이름도 모르고 하
누구누구있는지, 여자있는지 매번 내가 물어봐야만 답을해ㅠ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1
으응 어떤 사람이고 왜 만나자고 했는지까지
3개월 전
익인2
약속 자체를 미리 말 안해주는거야?
3개월 전
글쓴이
웅 항상!
항상 그 자리에가서 말을해줘

3개월 전
익인2
에반데... 우린 약속 잡힐 쯤에 매번 말해
3개월 전
글쓴이
너무 싫어ㅠ
애인이 약속말할때 누구만나는지 이런것도 자세히 말해줘?

난 딱 이렇게 들어 ”나 친구만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누구인지도 이름도 모르고 하
누구누구있는지, 여자있는지 매번 내가 물어봐야만 답을해ㅠ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3
가끔 ?
정해진 약속이면 미리 말해주고 갑자기 잡히는 약속은 저러는듯!

3개월 전
익인5
22 근데 남자친구가 통보 싫다고해서 고쳐주는중 갑자기 잡혀두!
3개월 전
글쓴이
애인이 약속말할때 누구만나는지 이런것도 자세히 말해줘?

난 딱 이렇게 들어 ”나 친구만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누구인지도 이름도 모르고 하
누구누구있는지, 여자있는지 매번 내가 물어봐야만 답을해ㅠ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3
아닝 말 안해줰ㅋㅋㅋㅋㅋㅋㅋ
구럼 그냥 내가 물어봐 오늘은 누구 만났냐공

3개월 전
익인4
나 통보 개싫어해서 싹 뜯어고침 ㅋㅋㅋㅋㅋㅋ
그 정해졌을때 카톡이라도 할때 나한테 말하라고 교육하니까 고침

3개월 전
글쓴이
한번에 바로 고쳐졌어????? 엄청 화냈어?
3개월 전
익인4
사람이니까 바로는 안고쳐지고 몇번 화내니까 안그러더라
3개월 전
글쓴이
애인이 약속말할때 누구만나는지 이런것도 자세히 말해줘?

난 딱 이렇게 들어 ”나 친구만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누구인지도 이름도 모르고 하
누구누구있는지, 여자있는지 매번 내가 물어봐야만 답을해ㅠㅠㅠㅠㅠ

3개월 전
익인4
웅 난 저렇게 통보하면 그때부터 취조함
친구 누구? 어디서? 뭐하는데? 언제 정했는데? 몇시까지 놀껀데?

계속 하다보면 나중엔 나 ㅇㅇ이랑 어디서 만나서 노는데 술먹고 몇시쯤 들어갈게 이 답이 나옴 ㅋㅋㅋㅋㅋ

3개월 전
익인4
4에게
날잡고 한번 제대로 이야기해봐 상대가 속이려는 불순한 의도가 있지 않는 이상 보통 약간 필요?를 못느낀다해야 하나 그래서 말 안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이렇게 묻는 이유랑 필요를 납득시키고 그게 우리 관계의 예의 문제다 이걸 이해시키니까 무작정 화만 내는거 보단 잘 먹혀

3개월 전
글쓴이
4에게
웅! 불순한의도는 없는거같은데
내가 모르는 상황이 자꾸 생기니까
나는 얘한테 어떤 존재인지 싶고

3개월 전
익인4
글쓴이에게
그 감정을 설명하면 돼
그럼 이해할걸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 우리 아빠 고독사했는데 친구가 자기 아빠 연락 안 받아서 407 05.12 15:4870726 2
일상난 태하네 이번 사건으로 자녀 돈벌이 하는 거 맞다고 느껴짐170 05.12 16:0143154 9
일상 에이블리 개쩐다 이게되네203 0:049064 0
혜택달글에이블리 할 사람~2198 05.12 22:3411027 0
야구최근 폰세, 네일 경기에 메쟈 스카우터들 와서 보고있대 110 05.12 19:3618778 0
영화같은 사랑 해봤어? 05.09 01:57 21 0
난 우리오빠 결혼하면 신경 안쓸거 같은데 05.09 01:57 26 0
헉 교황 되고싶다는 사람이래.........8 05.09 01:56 2141 0
익들은 스쳐지나간 인연중에 잘나가는 사람 있어?2 05.09 01:56 28 0
나 30살 모쏠인데 이젠 그른것같음2 05.09 01:56 148 0
부모님이 좋아하셨다는 익들 부럽다1 05.09 01:56 86 0
이따 제주도 비행기 타는 익인들 있음??1 05.09 01:56 29 0
어쩌다가 내가 태어난 날(연도월일 전부 동일) 개봉한 영화를 알게 되었는데2 05.09 01:56 60 0
썸남이 나차단했는데 기다려볼까 2 05.09 01:56 33 0
요즘애들은 상근이 모르나3 05.09 01:55 158 0
나 솔직히 이런애들이 제일 한심한거 같음…33 05.09 01:55 1358 3
이성 사랑방/연애중 너넨 카톡이나 인스타에 다 티내??1 05.09 01:55 149 0
원룸 계약기간 3개월 남았는데 걍 가만히 있으면 묵시적연장이양? 05.09 01:55 23 0
아 손톱뜯는버릇 어케고치냐 진짜..5 05.09 01:54 49 0
토익스피킹 하루 벼락치기 가능?12 05.09 01:54 115 0
엠티 가서 나의 귀여움을 보여줘야지 05.09 01:53 18 0
와뭐지 이 새벽에 모르는번호로 전화옴 05.09 01:53 18 0
바티칸 갈매기 애기도 델꾸왔다8 05.09 01:53 467 0
성공한 사람들 보면서 자기반성하지 마라 05.09 01:53 81 1
똥이랑 오줌 안 마려운데 .. 분명 안 마려운데 자꾸 마려운 느낌 드는 건 뭐임 ?..7 05.09 01:53 26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