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친구만나러 가 x
나 지금 친구 만났어 ㅇ

내가 미리 말해달라고했는데 ㅋㅋㅋㅋ 똑같고
누구 만나는지도 물어보기전에 한번도 먼저 말하는법도 없어
다들 저렇게 통보받아?


 
익인1
약속 잡자말자 말하는디....
2개월 전
글쓴이
애인이 약속말할때 누구만나는지 이런것도 자세히 말해줘?

난 딱 이렇게 들어 ”나 친구만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누구인지도 이름도 모르고 하
누구누구있는지, 여자있는지 매번 내가 물어봐야만 답을해ㅠ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1
으응 어떤 사람이고 왜 만나자고 했는지까지
2개월 전
익인2
약속 자체를 미리 말 안해주는거야?
2개월 전
글쓴이
웅 항상!
항상 그 자리에가서 말을해줘

2개월 전
익인2
에반데... 우린 약속 잡힐 쯤에 매번 말해
2개월 전
글쓴이
너무 싫어ㅠ
애인이 약속말할때 누구만나는지 이런것도 자세히 말해줘?

난 딱 이렇게 들어 ”나 친구만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누구인지도 이름도 모르고 하
누구누구있는지, 여자있는지 매번 내가 물어봐야만 답을해ㅠ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3
가끔 ?
정해진 약속이면 미리 말해주고 갑자기 잡히는 약속은 저러는듯!

2개월 전
익인5
22 근데 남자친구가 통보 싫다고해서 고쳐주는중 갑자기 잡혀두!
2개월 전
글쓴이
애인이 약속말할때 누구만나는지 이런것도 자세히 말해줘?

난 딱 이렇게 들어 ”나 친구만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누구인지도 이름도 모르고 하
누구누구있는지, 여자있는지 매번 내가 물어봐야만 답을해ㅠ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3
아닝 말 안해줰ㅋㅋㅋㅋㅋㅋㅋ
구럼 그냥 내가 물어봐 오늘은 누구 만났냐공

2개월 전
익인4
나 통보 개싫어해서 싹 뜯어고침 ㅋㅋㅋㅋㅋㅋ
그 정해졌을때 카톡이라도 할때 나한테 말하라고 교육하니까 고침

2개월 전
글쓴이
한번에 바로 고쳐졌어????? 엄청 화냈어?
2개월 전
익인4
사람이니까 바로는 안고쳐지고 몇번 화내니까 안그러더라
2개월 전
글쓴이
애인이 약속말할때 누구만나는지 이런것도 자세히 말해줘?

난 딱 이렇게 들어 ”나 친구만났어“ ㅋㅋㅋㅋㅋㅋㅋㅋ 친구 누구인지도 이름도 모르고 하
누구누구있는지, 여자있는지 매번 내가 물어봐야만 답을해ㅠㅠㅠㅠㅠ

2개월 전
익인4
웅 난 저렇게 통보하면 그때부터 취조함
친구 누구? 어디서? 뭐하는데? 언제 정했는데? 몇시까지 놀껀데?

계속 하다보면 나중엔 나 ㅇㅇ이랑 어디서 만나서 노는데 술먹고 몇시쯤 들어갈게 이 답이 나옴 ㅋㅋㅋㅋㅋ

2개월 전
익인4
4에게
날잡고 한번 제대로 이야기해봐 상대가 속이려는 불순한 의도가 있지 않는 이상 보통 약간 필요?를 못느낀다해야 하나 그래서 말 안하더라고 그래서 내가 이렇게 묻는 이유랑 필요를 납득시키고 그게 우리 관계의 예의 문제다 이걸 이해시키니까 무작정 화만 내는거 보단 잘 먹혀

2개월 전
글쓴이
4에게
웅! 불순한의도는 없는거같은데
내가 모르는 상황이 자꾸 생기니까
나는 얘한테 어떤 존재인지 싶고

2개월 전
익인4
글쓴이에게
그 감정을 설명하면 돼
그럼 이해할걸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 ~ 30대 초 소녀들아 618 04.27 19:2936395 1
일상 또간집 범계참치 딸내미 블로그도 내렸네281 04.27 15:2868465 0
일상또간집 참치집 별점테러 당하나보네... 108 04.27 23:4410487 0
KIA/OnAir ❤️활짝 웃는 네일이 보고싶으니까 야수들은 득지 빵빵하게 해줘💛 4.. 4478 04.27 13:0828124 0
삼성/OnAir 🦁 오늘의 짜파게티 요리사는 레예스, 보조들은 기가 막힌 안타 홈런.. 3816 04.27 13:1024158 0
커뮤 보면 결혼 절대 못 할 것 같아..9 04.22 20:43 76 0
할머니 치매 진행 몇 년째인데 너무 슬퍼........1 04.22 20:43 20 0
두찜 근데 왜 두찜이냐3 04.22 20:43 387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오늘은 힘들어서 쉬고싶다하면 화안나??7 04.22 20:43 163 0
알바하는 카페에 늘 뜨아를 사가는 아저씨가 계시는데 04.22 20:43 68 0
나 공무원인데 물리치료사 소개받을까말까19 04.22 20:43 373 0
당근 재판매 1 04.22 20:42 13 0
학창시절때 나만 피구 싫었니3 04.22 20:42 29 0
이틀뒤에 결과나오는거 너무 떨리는데 04.22 20:42 13 0
퉁퉁퉁 사후르 이거 진짜 저능해지는 느낌인데2 04.22 20:42 64 0
송화가루 날리는 거 같아 04.22 20:42 20 0
커피 질문질문 도와쥬 04.22 20:42 9 0
투썸 요거트 아이스크림이 요아정이랑 같아?? 1 04.22 20:40 19 0
중소 사무직은 월루 직업이야?4 04.22 20:40 83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애교있는게 너무 오글거린대 5 04.22 20:40 78 0
전자담배는 집에서 펴도됌?4 04.22 20:40 33 0
내후년에 결혼 예정인데 1 04.22 20:39 23 0
나 아이폰 16프로인데 배터리가 너무 빨리 닳아 2 04.22 20:39 76 0
과거에 갇혀 사는 거 어떻게 고쳐야할까 04.22 20:39 33 0
네일 기존에 있던거 지우고 다시 받으면 몇시간. 걸려?2 04.22 20:39 2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