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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동기들 뉴욕간다는데 엄마아빠한테 조르는거는 아니지…? ㅠㅠ405 04.27 11:496460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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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서트때 기저귀 차는거 유난인가 04.22 22:16 27 0
서울에서 월세 살다가 행복주택 간 익 있어?4 04.22 22:16 47 0
부모님이랑 카페 자주 가는 익들 있어? 11 04.22 22:16 20 0
이성 사랑방 하 너무 속상하다4 04.22 22:15 11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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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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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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