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3l
고딩 때 말고 대학생 때ㅇㅇ진짜 키 크고 예쁜 애들인데 내 주위 친구들은 다 엄청 순둥 하다 해야하나 그랬음 


 
익인1
나두 이쁜애들이 착한듯..
2개월 전
익인2
다들 둥글게 대해줘서그런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하 씹질 못하니까 힘드네322 10:5866122 0
KIA/OnAir ❤️?? : 안타 쳐. 기아타이거즈 : 넵💛 4/8 기아 달글 4618 17:3725330 0
일상6모 하루 미룬거 고3들 반응이 엄청 안 좋네288 14:4144592 1
삼성/OnAir 🦁 ^ㅂ^ 너누~구냐 구자욱 칠때~됐다 구자욱 홈런~쳐라 구자욱 힘.. 5846 17:4622206 3
한화/OnAir 이글스는 한주의 시작을 기분좋게 만들어라 만들어라 250408 달.. 6295 17:4722079 0
아아아악 인스타 릴스에서본 먹방인데 누구인지 아는사람ㅠㅠㅠ 6 5:35 403 0
씻어야 하는데 배가 너무 아파ㅠㅠㅠㅠㅠㅠㅠ 5:34 15 0
어제 반차냈는데 오늘 병가 내는 거 오바야?2 5:33 341 0
완전 짧은 치마는 도대체 어케입늠거야 5 5:31 477 0
아~진짜 나만 취업안되유???3 5:29 169 0
챗지피티가 남친도 그려주네ㅎㅎㅎ1 5:26 187 0
레이저제모 받는 익들아 시술 전에 셀프 제모 뭘로 해??9 5:26 91 0
어렸을때본 애니 지금까지 좋아할줄은 몰랐음ㅋㅋㅋㅋㅋ 2 5:26 80 0
당근패드 괜찮아? 순해?2 5:26 108 0
내 20대 그냥 의미없이 보낸거같아5 5:25 400 0
아 배가 더부룩한데 화장실을 못가고있어..3 5:23 114 0
너네 남친이 너네 화난거 달래주려고 어디까지해줌2 5:22 65 0
포장이사말고 일반이사하면 매트리스포장이나 침대분해같은것도 직접 해야해? 5:21 16 0
봄맞이 케이스 골라줄솨람!3 5:21 46 0
쥐 바퀴벌레 어떵게 더 시러17 5:20 309 0
요 가디건? 자켓? 어떰?!!4 5:18 444 0
명문대뽕이랑 대기업뽕 뭐가 더 심할까11 5:17 630 0
나 엄마가 도피유학 보냈는데 그땐 서러웠거든19 5:16 1360 0
고양이상 여우상이라고 듣는데2 5:15 27 0
나 26인데 알바에서 막내거든5 5:13 48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