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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에 롱패딩 맡겼다가 팔에 있는 로고 헐어져서 와서 따졌더니 원래 그런거고 그런 고무 재질 접착해서 붙려진 로고는 원래 잘 그런다면서 자기들은 세탁기에 넣을 때 떼질까봐 뒤집어서 넣었다고 자기들은 잘못없담서 돈 못물어주고 대신 오면 서비스 준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절대 맡기지말렴~~


 
익인1
세탁소가 옷 자재까지 잘 파악해서 옷케어하는 곳이 세탁소지 뭔 헛소리지
2개월 전
익인2
그 지난 번에 사진 올렸던 로고 헤진... 그건가... (아니면 미안) 거기 세탁소 대처가 진짜... 손님 잃을 거 같은 대처였오.... 나도 그거 보고 옷 맡길 거 생각났었는데.... 더 알아보고 해야겠다 생각했다는....
2개월 전
글쓴이
어엇 마쟈,,,본표해야겠네,,오늘 한번 더 문자하고 전화하면서 따졌는데 꿋꿋하게^^ 자기들은 잘못 없다고~~~같이 맡긴 노페 흰패딩도 좀 누렇게 변하고 털 개뭉쳤는데 그건 오면 다시 뭉친거 풀어주겜ㅅ다하고 패딩 입고 또 오면 서비스로 세탁해주겠다고~~그래서 내가 맡겨서 손상 입힌 세탁소에 누가 또 가고싶어하겠냐고 따지고 하ㅏ 진짜 열받아서 욕 할것 같아서 아니요^^ 하고 걍 끊어버림
2개월 전
글쓴이
로고 고무재질이거나 접착형이면 그냥 집에서 빨래하는거 추천할겡,,비싼 롱패딩이면 잘 알아보구 맡경 ㅜㅜㅜㅜㅜㅜㅜㅜ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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