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이름으로 춘자 어때?

봄에 태어난 자랑스러운 딸이라는 뜻

성은 박씨야

[익인1]

춘장은 어때? 봄에 먹는 짜장면이라는 뜻

[익인3]

좋겠니

[익인4]

너무 예쁘다 ㄱㄱ

[익인5]

차라리 춘장 가자 봄이니까 입맛도는 이름 좋다

[익인6]

니 이름 부터 춘향이로 바꾸고 생각해봐

[익인7]

춘천은 어때? 봄의 시냇물이래

[익인9]

딸 주기 아깝다 니 이름으로 개명 ㄱㄱ

[익인10]

춘자비어 생각남

[익인11]

**병원 간호조무사: 춘자님! 2번 진료실 들어가세요~~

[익인12]

너해라

[익인13]

차라리 봄으로 짓지...

[익인14]

춘장이 더예쁨

[익인15]

너이름 ㄱ

[익인16]

하나도안웃김

[익인17]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익인18]

개시를거같아

[익인18]

차라리 보미 다봄 일케 하는게..

[익인19]

좋으면 직접 개명해

[익인20]

본명 숨길려고 대는 가짜이름미있음

[익인21]

다른 거 추천

[익인22]

니나 해

[익인23]

울 고모 이름이 춘자임

[익인24]

김라엘 이시온 하온유 박춘자 들어오세요~

[익인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보적이긴 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세 5세 5세 95세 같음

[익인25]

넌 옥자해

[익인28]

차라리 유자는 어때 상큼한 아기가 되라는 뜻에서

[익인29]

굿

[익인30]

춘자 어머니!! 오셨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