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9l

봄에 태어난 자랑스러운 딸이라는 뜻

성은 박씨야



 
   
익인1
춘장은 어때? 봄에 먹는 짜장면이라는 뜻
1개월 전
익인3
좋겠니
1개월 전
익인4
너무 예쁘다 ㄱㄱ
1개월 전
익인5
차라리 춘장 가자 봄이니까 입맛도는 이름 좋다
1개월 전
익인6
니 이름 부터 춘향이로 바꾸고 생각해봐
1개월 전
익인7
춘천은 어때? 봄의 시냇물이래
1개월 전
익인9
딸 주기 아깝다 니 이름으로 개명 ㄱㄱ
1개월 전
익인10
춘자비어 생각남
1개월 전
익인11
**병원 간호조무사: 춘자님! 2번 진료실 들어가세요~~
1개월 전
익인12
너해라
1개월 전
익인13
차라리 봄으로 짓지...
1개월 전
익인14
춘장이 더예쁨
1개월 전
익인15
너이름 ㄱ
1개월 전
익인16
하나도안웃김
1개월 전
익인17
춘자야~ 보고싶구나~ 그 옛날 선술집이 생각나구나~
1개월 전
익인18
개시를거같아
1개월 전
익인18
차라리 보미 다봄 일케 하는게..
1개월 전
익인19
좋으면 직접 개명해
1개월 전
익인20
본명 숨길려고 대는 가짜이름미있음
1개월 전
익인21
다른 거 추천
1개월 전
익인22
니나 해
1개월 전
익인23
울 고모 이름이 춘자임
1개월 전
익인24
김라엘 이시온 하온유 박춘자 들어오세요~
1개월 전
익인2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독보적이긴 하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세 5세 5세 95세 같음
1개월 전
익인25
넌 옥자해
1개월 전
익인28
차라리 유자는 어때 상큼한 아기가 되라는 뜻에서
1개월 전
익인29
굿
1개월 전
익인30
춘자 어머니!! 오셨어요 !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제일 음침한 mbti 뭔지 앎? 412 03.27 18:0152047 0
KIA/OnAir ❤️오늘 도현이가 잘 던질 수 있게 도와주세요 야수들은 도현이에게.. 5814 03.27 17:3231004 0
삼성/OnAir 🦁 ꒰(•̅ ᴥ •̅)꒱ 오늘 이닝은 대호가 먹을게 홈런은 누가 칠래? 3/27일 ..6150 03.27 17:3325975 0
야구/알림/결과 2025.03.27 현재 팀 순위158 03.27 22:2217554 0
롯데 🌺 0327 달글 뭐라고? 오늘 5점 이상 득지하겠다고? 🌺 4209 03.27 17:0517879 0
걍 그 성묘객 대대손손 국가봉사하라고해 03.25 18:48 10 0
다들 시험기간에 밤샐때 낮에 낮잠자?? 03.25 18:48 9 0
여자 독서실에 남자가 이용중인데 너무빡침14 03.25 18:48 86 0
카페 강아지가 있는데2 03.25 18:47 1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커플들아 너네 같이 찍은 사진 프사로 한적있어?6 03.25 18:47 158 0
어니 알리 처음시켰는데 미틴거아니야?2 03.25 18:47 37 0
경력직 입사 한달찬데 고비다 03.25 18:47 24 0
머리감고 향기 오래 나려면 03.25 18:46 27 0
홀그레인 머스타드 엊덯게 보관해?6 03.25 18:46 19 0
집구하면서 느낀점 ..9 03.25 18:46 402 0
요새 삶의낙이 없어 ㄹㅇ8 03.25 18:46 360 0
친구 덕분에 시작한게 좋은 방향으로 가게 됐어! 03.25 18:46 27 0
아 청송 우리집 앞 지금 불바다야 진짜43 03.25 18:46 2713 1
1년에 5명 퇴사는 무슨 문제있는 걸까?1 03.25 18:45 7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혼자 있는게 좋은 사람은 어떡하면 좋아?3 03.25 18:45 104 0
영남지역은 전쟁났다 진짜 03.25 18:45 327 0
환기 시키고 싳ㅍ다 03.25 18:45 15 0
??????? 아빠한테 영상 받았는데 할머니 집쪽이 16 03.25 18:45 157 0
내가 메이플스토리 게임을 너무 많이해서 미쳤나보다....2 03.25 18:45 40 0
콩불짜글이 시켜뜨 03.25 18:45 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