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610 14:3048803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287 15:4323562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369 17:1539569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13 13:1646487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45 14:4311863 0
개명할 때 거의 철학관에서 이름 받아서 개명해?4 02.04 19:50 26 0
야즈 먹는 익들아 너네 생리전에 몸 부어..? ㅠ 1 02.04 19:50 16 0
러쉬 잘알익들 있나?3 02.04 19:50 13 0
리디북스 탭으로 보는데 밑에 저거 안 없어져? 5 02.04 19:50 106 0
버스 정류장에 안 서는 거 개빡치지 않아...????2 02.04 19:50 164 0
치킨먹고싶네1 02.04 19:49 9 0
이성 사랑방  헬스해서 몸좋으면 좀 못생겨도 끌려?5 02.04 19:49 103 0
나이가 들수록 부족한 사회성이 티가 나나봐1 02.04 19:49 37 0
외국 살다보니까1 02.04 19:49 14 0
이성 사랑방/결혼 이게 불륜이라 생각해? (긴글) 72 02.04 19:49 18066 0
열등감, 질투 이런 감정을 한 사람한테 너무 심하게 느껴 4 02.04 19:49 37 0
나 진짜 정신과가고싶은데5 02.04 19:49 47 0
내 사주표인데 좋은사주야?나쁜사주야? 02.04 19:49 48 0
비타민d 수치 9.3 나왔다고 주사맞을래 비타민d 사먹을래 하길래 02.04 19:49 17 0
익들아 이거 내가 열등감으로 상황 꼬아보고 있는건지 봐줘 02.04 19:49 23 0
오사카 갈건데 트래블월렛 트래블로그 02.04 19:48 13 0
전공 살리기 싫어서 쿠팡 계약직 했는데2 02.04 19:48 132 0
대표님께 신입 짜르자고 얘기해도 돼?63 02.04 19:48 741 0
버스기사 뒤로 타지말라고 소리지르면서 화내..52 02.04 19:48 979 0
아니 12살 10살 7살 애들끼리 찜질방에서 잘 수 있어? 2 02.04 19:48 7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