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l
추운거싫어


 
익인1
헐 오늘보다 더춥다고?
1개월 전
글쓴이
ㅇㅇ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252 13:208401 0
일상월 230-40 직장인 익들 운동화 15만원정도 하는 거 막 질러 걍?.. 251 03.30 21:4934830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12 9:2028709 0
이성 사랑방요즘도 담배 안피는 남자 선호해?233 03.30 20:0335513 0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121 9:548191 0
원래 지금 편의점 알바 구하기 어려워?? 03.28 23:02 14 0
이성 사랑방 나도 이제 효녀하려고5 03.28 23:01 70 0
이성 사랑방 사내에서 썸 비스므리하게 타다가 그냥 아무일도 없던것처럼 잘 지내는 사람 있어?11 03.28 23:01 177 0
세상에 내 마음대로 되는게 하나도 없네 03.28 23:01 13 0
키 165에 몸무게 얼마가 예쁠까3 03.28 23:01 80 0
사람들이랑 즐기는 모바일게임 없낭?4 03.28 23:01 16 0
너네 강아지 달려라 달리 근황 알아?2 03.28 23:01 23 0
맨날 택시타는 친구 있는데 4 03.28 23:01 24 0
스탠리 텀블러 쓰는 사람이써??2 03.28 23:01 117 0
걘 나 좋아하는거야 싫어하는거야? 03.28 23:01 18 0
사무직이 연락 아예 안될정도로 바쁠 수가 있어???7 03.28 23:01 32 0
이성 사랑방 얼굴 너네 취향인데 키 비슷하면 정떨임?4 03.28 23:01 89 0
목소리는 잘 안 늙는다는 게 신기하다 03.28 23:00 24 0
이성 사랑방 공무원 누나는 알까, 나의 큰 뜻을 63 03.28 23:00 34 0
나 좀 너무 유난인거야??1 03.28 23:00 57 0
9급 공무원 공부해봤던 익들아..! 기본강의 1번씩만 듣고 모의고사 풀어봤는데 전공..1 03.28 23:00 122 0
사람은 참 신기해 03.28 23:00 16 0
본인표출 40 낙곱새 시켰는데 새우가 아예 누락됐던 후기.... 13 03.28 23:00 1225 0
이성 사랑방 30초 여자가 모아둔 돈 하나도 없다는데5 03.28 23:00 172 0
방통대 편입 사회복지하고있는데 이걸로도 취업될까? 03.28 23:00 2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