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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교복 물려입기에서 사입어서 친구들한테 이건 못보던 안감인데 어디 브랜드냐는 소리 듣고

학원도 한번도 못가보고 (이건 좋았음ㅋㅋㅋ)

외식도 최대가 쿠우쿠우 애슐리 이런 곳 아주 가끔 특별한날에?

집이 항상 물이 새서 친구도 못데려오고 20살 전까지 수학여행빼고는 여행도 한번도 못가봤거든

차는 물론 꿈도 못꾸고.. 많이 걸어서 그런지 건강에는 꽤 좋았던 것 같기도

이정도면 평범한건가? 그래도 밥은 굶고 다니지 않았으니까



 
글쓴이
나보다 가난하게 자란 사람이 더 많겠지..?
4시간 전
익인3
웅 널 부러워 할 사람도 많을거야
4시간 전
익인1
가난하게 큰 거 맞으
4시간 전
익인2
가난한거마즘
4시간 전
익인4
가난하게 큰거 ㅇㅇ
4시간 전
익인5
가난했넹..
4시간 전
익인6
집에 물이 센다는건 정상적인 건축물은 아닌거같은데 어렵게 크긴 한듯
4시간 전
익인7
평균보단 가난한거 마즘
4시간 전
익인8
나랑 비슷하네 가난 맞어..ㅎ
4시간 전
익인10
나 진짜 가난했는데 그래도 수학여행은 다님...ㅠㅠㅠㅠㅠ쓰니 고생많이 했겠다....가난보다 방생으로 큰게 더 큰것같아ㅠㅠ
4시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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