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교복 물려입기에서 사입어서 친구들한테 이건 못보던 안감인데 어디 브랜드냐는 소리 듣고
학원도 한번도 못가보고 (이건 좋았음ㅋㅋㅋ)
외식도 최대가 쿠우쿠우 애슐리 이런 곳 아주 가끔 특별한날에?
집이 항상 물이 새서 친구도 못데려오고 20살 전까지 수학여행빼고는 여행도 한번도 못가봤거든
차는 물론 꿈도 못꾸고.. 많이 걸어서 그런지 건강에는 꽤 좋았던 것 같기도
이정도면 평범한건가? 그래도 밥은 굶고 다니지 않았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