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5l

전자는 그래도 취업면접전화나 면접에서도 자신있는데 그리고 사람도 자주뽑고 입사하려는 사람도 적고 그래서 근데 진짜 업무가 나랑 잘안맞는것같고(뭐 사실 일하는것자체가 나랑안맞긴함ㅋ) 백퍼 야근있고 힘들게 뻔함...물론 한가할땐 한가하지만

근데 후자는 구하는 사람에비해 가려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뽑히기도 어렵고 그럼 경쟁률도 쎔 

그리고 당장 돈이 없음...퇴직금이런걸로 버텼는데 이젠 모아둔돈 조금씩 꺼내써야함

그래서 빨리 입사하고싶음 후자를 마냥 기다리기에 너무 조급함 ㅜㅜ

이력서 넣은지 며칠안됐는데 아직 연락없는거 당연한건가 저번주 목요일부터 넣었는데ㅠㅠ




 
익인1
취업 쉬운데는 이유가 있는거라 길게보면 후자지 경쟁률이 빡세서 그렇지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KIA/OnAir ❤️외계인 침공 시 안타홈런 안 친 사람 먼저 잡아먹힌다💛 4/9 .. 3269 17:3221327 1
삼성/OnAir 🦁 후라도 : 오늘 득지 너무 많이 먹었어요 ꒰(˘༥˘)꒱ 우리 라도를 오늘의 승투..6994 17:4323378 1
일상남편이 공씨인데 딸 이름으로 공주님 오바야?201 13:1427736 0
일상연차 한달전에 신청했다고 혼남 ㅠ......192 9:1760513 0
한화/OnAir 🧡🦅 폰세 기타솔로 1시간 콘서트 개최 희망 250409 달글 .. 4844 17:4316324 0
기적의 계산법 들어줄래? 6:24 15 0
와 미국주식 어제산거 겁나 떡락했네3 6:24 1314 0
눈이 일찍 떠졌네 6:23 81 0
지금 불닭 끓여먹으면 아침 아니야? 3 6:21 504 0
청바지 너무 사이즈 큰 친구들 들어와 6:20 147 0
근로장려금은 부모님이랑 같이 사는 자녀는 못받아?1 6:20 26 0
참새 지저귀는 소리 나 6:15 23 0
다이소 화장품 잘 아는 사람‼️ 이거 다이소꺼야?? 2 6:15 707 0
김치찌개 지금 끓인거 저녁까지 실온에 둬도 되나?4 6:14 198 0
이성 사랑방/이별 자꾸 생각나2 6:13 157 0
안녕하세요~^^4 6:13 220 0
편사 제거 하고 10일째 된 날인데 6:13 94 0
케뱅카드쓰는사람1 6:12 121 0
대박 발열개심함1 6:10 128 0
쿠팡 두번 결근하다 이번엔 진짜 가는중....2 6:10 117 0
이성 사랑방 나이차이가 나는 애인을 만나는데 6:09 98 0
아 그냥 몽골 초원에서 살아가는 야생마로 태어나고 싶음1 6:09 150 0
스위치온 다이어트 해 본 익 있어? 6:08 122 0
밤샜어 6:08 82 0
요즘 진짜 행복하다14 6:07 774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