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1l
염색 하면 얼마에 한번식 함?


 
익인1
유전인데 이젠 포기해씀 .. 미용실에서도 소용 없대ㅋㅋㅋㅋ ㅠ
1개월 전
익인2
22 걍 귀찮아서 이제 둬버림
1개월 전
익인3
29살... 새치 ㄱ ㅐㅐㅐ많음... 근데 그냥 살아... 몇년이라도 더 늦게 염색하고 싶어서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528 13:2048651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82 9:2058416 0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230 9:4117572 1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210 9:5435037 4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113 11:409912 0
도수치료 받고싶은데 혹시 필요한 서류같은거 있나??5 03.28 12:24 21 0
스벅 머먹을지좀 골라줘 제벌4 03.28 12:24 231 0
지에스 알바하는 익 있어?1 03.28 12:24 11 0
진짜 주변사람이 중요한거같음 나는2 03.28 12:23 53 0
지하철에서 자리 났는데 옆자리 아줌마가 자기 지인 자리 옮길거라고 손으로 막음…ㅎ6 03.28 12:23 74 0
우리 할머니 사진 지브리 그림으로 바꿔달라고 했닼ㅋㅋ 14 03.28 12:23 880 0
주문 취소하고 환불까지 받았는데 배송되는 거 같아1 03.28 12:23 12 0
나이먹었다는 거 확 체감되는 나이가 몇 살임??5 03.28 12:23 37 0
스트레스볼 잘 아는익들!!!! 03.28 12:23 22 0
이반에 산불 관련해서 봉사 갈 예정인데 외투 두꺼운거 필요해?5 03.28 12:23 75 0
오늘 청주 날씨 어때? 03.28 12:22 12 0
이성 사랑방 헤어져도 친구로 지낼 방법 없을까 29 03.28 12:22 172 0
하....본가가고싶어 본가로 가고싶어 일자리가없어 03.28 12:22 17 0
첫토익 500점대였는데 파워토익 들어도 될까5 03.28 12:22 65 0
딱봤을때 뚱뚱해보여? 40 68 03.28 12:22 1448 0
케이패스 좋네...2 03.28 12:22 22 0
잼 본마망vs샹달프 제발 골라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11 2229 03.28 12:22 65 0
와 나 시내버스에서 개또라이봄 걍 ...20 03.28 12:22 1117 0
bhc 뼈치킨 한마리 다 먹으면 여자치고 대식가야? 4 03.28 12:22 34 0
피자 라지 사이즈 기준으로 3조각 먹으면 03.28 12:21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