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한건 좋다 이건데 난 기본적으로 해줬음 하는게 있거든
큰거 바라지도 않아 지각 안하기, 씻고 나오기 .. 막 대하지 않기 / 이성문제로 거짓말 안하기 / 말 바꾸지 않기
이성문제야 많았는데 지금은 안하는건지 잘모르겠다만..
매번 새벽 늦게 자서 장거리 3시간 올라가는 내가 시간 맞춰 도착하고 걔는 20분~1시간씩 늦어
늦게나오니까 안씻고나오겠지..?
또 외모적으로 깎아내려 쓰레x, 너 못생겼다 이러면서 내가 그런말은 안하는게 맞지않냐 그러니 화내지마 장난식으로 해본거다 반응이 귀여워서..
글고 제일 어이없었떤건 생리때 스타킹 사다달라해서 아무색이나 사서 줬는데 기모로된거 이거 내 퍼스널컬러랑 안맞는다고 난리난리 피운적 있었거든
하나부터 열까지 맘에 안든다고
지각하는거 한두번 보냐고 이해해야되는거 아니냐고 이러는데
이거 정상인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