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귀차나서 배달시킬까싶은데 원플원이면 나가서 사오게 ㅜㅜ 
몇주전엔 원플원이었던것같은데 요즘도 원플원이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603 03.31 13:2089562 1
일상애들아 나 신천지 다니고 있음 궁금한거 다 물어봐248 03.31 11:4046119 0
이성 사랑방애인 말 바꾸는 거 은근히 거슬리는데 내가 예민한거니..ㅠ 118 03.31 11:1547944 0
일상남사친이 내 위에 속옷 사이즈 물어봤거든98 03.31 23:367052 0
일상 익들 외모수준 이정도 돼?77 03.31 23:496972 0
익들아 냄비에 돼지껍데기 구우면 타려나..?13 03.29 21:38 23 0
내일 생리 2일찬데 등산 미친짓일까1 03.29 21:38 26 0
강화유리 필름으로 하니까 더 잘깨지는 것 같아 03.29 21:38 11 0
엄마가 응팔볼때는 나 성보라 같다고 그러고 폭싹 볼때는 양금명 같다는데 대체 뭘까…..10 03.29 21:38 905 0
지금 살찐거 갑자기 체감됨..ㅜ 03.29 21:38 27 0
완전 남초인 학과 다니는데 너무 힘들어...ㅠㅠㅠㅠㅠ1 03.29 21:37 54 0
남친 겜 닉네임이 만두먹고트름하기, 이에낀팽이버섯 , 똥꼬에핀콩나물11 03.29 21:37 175 0
내가 이직 진짜 여러번해서 느껴본건데 20 03.29 21:37 434 0
산불이 끝나면.. 몇년은 옛날처럼 식목일 행사해야할듯 03.29 21:37 21 0
이 남자 진짜 잘 사는 집 아들 맞을까?3 03.29 21:37 66 0
인중 보톡스 맞은 사람 있어? 03.29 21:37 17 0
녹차티백으로 말차라떼... 가능할까? 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4 03.29 21:37 29 0
우리 오빠 진짜 노력으로 성공함4 03.29 21:36 358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지고 연락 하고싶으면 해봐~ 13 03.29 21:36 314 0
일반 정형외과에서 드레싱하면 보통 가격 얼마야..?1 03.29 21:36 22 0
이런식으로 도용 대체 왜 하는거임....?13 03.29 21:36 1227 0
얘두라 이 삼색볼펜 이름 뭐더라 ??? 알려줄 익 .. 💗3 03.29 21:36 484 0
감기걸렸는데 마스크 안쓰는건 왜그러는거야1 03.29 21:36 25 0
이성 사랑방 둥들 애인도 첫 그릇은 둥들 떠주거나9 03.29 21:35 152 0
다이소 마몽드 리퀴드 마스크 낱개짜리 써본사람있어?13 03.29 21:35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