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진짜 마포역임
신림쪽 보고 있는데 여기 ㄱㅊ니...?


 
익인1
마포 교통 요지라 아무데나 가도될듯
신림 거리 애매하고 비싸서 비추

2개월 전
글쓴이
당산은????? 별로야?
합정은 엄청 비싼거같아서

2개월 전
익인1
거기도 좋지 환승되고 한강 가깝고 근데 그동네도 비쌀걸 ㅜ
2개월 전
글쓴이
으악 비싸고나ㅠㅠㅠㅠㅠ하
2개월 전
익인2
영등포 당산 이쪽
2개월 전
글쓴이
오 당산 맞구나 함 봐야겠다 땡큥 ෆ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8살 익두라 자산얼마여..? 263 0:1418931 1
일상남사친한테 안아달라고했다가 쌍욕먹었다…180 8:3931891 0
일상딸 이름으로 닝닝 어때?138 10:1020079 0
이성 사랑방 나 애인이랑 호텔 가다가 삼촌 만났는데357 0:0551652 0
야구개인적으로 편파 심하다고 생각하는 해설 있어?162 04.24 23:4624211 0
한시간전에 라면먹었는데 햄버거 먹고싶음..1 04.20 13:02 19 0
이거 병원가야돼?우울증?무기력관련 질문..ㅜ1 04.20 13:02 22 0
공대생인데 인문대생들 개꿀빠는것같음33 04.20 13:02 1073 0
카톡 백업하면 내휴개폰 메모리는 지워도돠는가지? 04.20 13:02 10 0
돼지갈비 너무 먹고 싶은데 혼자 가면 에바?1 04.20 13:02 66 0
옷잘알들아 도와줘 ㅠㅠ2 04.20 13:01 80 0
5시약속인데 친구가 11시에 컨디션 별로라고하고 연락두절임.. 준비할말5 04.20 13:01 64 0
피부잘아는 둥이 있니 7 04.20 13:01 37 0
지가 잘못해놓고 승질내는 사람한텐 어떡함? 2 04.20 13:01 16 0
날씨를 종잡을 수가 없네 어제랑 그저께는 더웠는데 04.20 13:01 110 0
나는 생리가 너무 고통스러워 04.20 13:01 19 0
이성 사랑방 완전 겁나 신중 소심 내향남이랑 사귀어본익11 04.20 13:00 230 1
익들아 나 곧 첩보영화 하나 찍을 거임3 04.20 13:00 21 0
애인이 좋긴 좋은데 옆에 없을때 훨 좋은건 왜그런거지 04.20 13:00 12 0
취준 길게 하는 취준생들은 월급 190~200 주는 중소기업은 거들떠도 안 보는거지..3 04.20 13:00 1087 0
알리에서 가방샀는데 싼티난다 4 04.20 13:00 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정말 너무 좋은 사람이거든 객관적으로 봐도 좋은 사람이구 곁에서 지켜보면서..5 04.20 13:00 131 0
한 직장 오래다니는거 보통 몇년부터 생각해??6 04.20 12:59 474 0
카드 혜택 관련 문의전화할 때 제일 빡치는거 04.20 12:59 17 0
회사 남동기 생일에 톡이랑 선물보내는거1 04.20 12:59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