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439 02.09 23:4316521 3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412 02.09 16:3779154 49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132 02.09 21:2826430 0
일상 스토리 요거 올리면 어쩌라구싶어..?올리지마...127 02.09 20:1514231 0
타로 봐줄게153 02.09 18:1912212 2
자취익 저녁✨ 15 02.09 18:20 826 0
정식계약 받으려나 02.09 18:20 9 0
나중에 늙으면 20대 중후반이 도전하기 젊은 나이였다35 02.09 18:20 659 1
이성 사랑방 상대도 나한테 호감 있어보이지....? 8 02.09 18:20 341 0
현실적으로... 나 30인데 돈 많이 못벌어13 02.09 18:20 488 0
얘들아 후라이드 치킨 진짜 개맛있는 곳 추천해주라!!!!!!!1 02.09 18:20 18 0
너 직장인인데 일년에 2-3번씯 해외여향가거든 02.09 18:20 14 0
올해 삼재 시작인데 점집가는거5 02.09 18:20 22 0
벽지에 포스터 뭘로 붙여?11 02.09 18:20 61 0
이성 사랑방 나 98년생인데 04남자가 플러팅함 ㅜ8 02.09 18:19 162 0
아 지원 하려던곳 구직 마감 떴네ㅠㅠ 02.09 18:19 17 0
타로 봐줄게153 02.09 18:19 12308 2
너네 국내여행(제주도) 언제부터 예약해놔???1 02.09 18:19 21 0
이성 사랑방 인프제 빈말 잘 안하는 스탈이여?2 02.09 18:19 86 0
배라 먹으면 먹을수록 어이없네ㅋㅋㅋ2 02.09 18:18 593 0
차분 무던 안정적이고 다정 상냥 친절한 성격 갖춘 사람 만나고 싶다 02.09 18:18 19 0
남자친구가 삐졌는데 잠수를 탔어..ㅎㅎ4 02.09 18:18 72 0
익들아 그나마 덜 부해보이는 옷 있으면 추천좀 ㅜㅜ4 02.09 18:18 24 0
마라샹궈 점심에 먹은 게 아직도 속쓰리는데5 02.09 18:18 20 0
정신과 안가고 버텼는데 2 02.09 18:18 2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