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뭐가 젤 이쁜거같아??


 
익인1
나는 블랙
5일 전
글쓴이
블랙 이뻐?!블랙봐야겟다
5일 전
익인2
블랟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나 나름 감 좋은편인데 직업추천해줄게439 02.09 23:4316521 3
일상 챗gpt랑 싸웠는데 아직도 화가 안풀리네412 02.09 16:3779154 49
이성 사랑방남자랑 둘이서 사심없이 밥먹고 영화보기 가능?132 02.09 21:2826430 0
일상 스토리 요거 올리면 어쩌라구싶어..?올리지마...127 02.09 20:1514231 0
타로 봐줄게153 02.09 18:1912212 2
애같이 생긴 거 너무 스트레스..15 02.09 18:44 289 0
삼겹살 오겹살 5kg 시킴2 02.09 18:44 2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모든걸 귀여워하는 애인..18 02.09 18:44 293 0
굿노트6으로 꼭 업뎃해야 돼?? 02.09 18:44 13 0
진짜 고시는 떨어지면 남는게 없구나2 02.09 18:43 53 0
대만 음식 호불호 많이 갈려? 6 02.09 18:43 25 0
이성 사랑방 너넨 국내여행(제주도) 갈때 언제쯤 예약해??5 02.09 18:43 72 0
나 사실 ㅈㅅ성공한 사람들 부러워....1 02.09 18:43 51 0
28살에 편입해도 안늦지?4 02.09 18:43 6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사랑해도 맞추는게 어렵다2 02.09 18:42 79 0
갤럭시 익들 인터넷 앱 뭐써?10 02.09 18:42 56 0
택시탈때 아빠사자만 기억하랬어28 02.09 18:41 795 0
주말인데 거래처에서 일처리 어쩌구카톡와있음.. 무서워서출근 못하겟가2 02.09 18:41 18 0
I인 거 같은데 E인 사람은 머야??5 02.09 18:41 64 0
나 진짜 뭐해먹고 살지???.....3 02.09 18:41 26 0
이성 사랑방/이별 정리하는거 죽겠다 진짜아 02.09 18:41 46 0
만두전골 먹고 키스는 좀 아니자나4 02.09 18:41 420 0
사람인에 20년 이상된 기업인데 스타트업이라고 나와있는 건 뭘까? 02.09 18:41 19 0
나는 배달 치킨이나 빵집 할인 말고는 안 시켜 02.09 18:41 19 0
동남아 여행에서 인류애 느낌 ㅠㅠㅠㅠ 3 02.09 18:40 253 2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