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구구절절 다쓰면 괜히 감정소모만 하니깐 

애기 낳지도 않았는데 

너 나중에 결혼해서 애낳으면 절대 안봐줄거라고 (봐달라고안함) 

나중에 결혼해서 시댁만챙기면안된다 (시댁에서 집해주고 우리집은 지원0원) 

예비시아버지 될 사람 전라도사람이라고 반대 (엄마 시모가 전라도였는데 시집살이 심하게시켰다는이유로 ) 

와중에 신랑은 우리엄마 혼자계시고 외로우니까 회사랑 친정이랑 집가까운데로 얻을까 생각도함 

신랑이 나랑 엄마랑 밥먹을때 맨날 계산하는데 

맨날 내 동생까지 껴서 같이 먹으려고해 

예를들어서 

내가 엄마 남편이 밥먹재 언제먹자 이러면

니동생은? 걔는왜안데려가 늘그랬음 

창피함 진짜 ㅠ 결혼전에도 엄마랑 둘이 밥먹으려고 하면 늘 동생까지 껴써 먹자고함 ,,, 먹어도 기분나쁜건 아닌데 

자기돈마냥 왜안부르냐고 당당하게 요구하는게 어이없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베라 쿼터시켰는데 표준중량 643인데 648 담아줬네202 02.08 16:3657806 0
일상지금 어플에 다 문제잇음?162 2:006343 0
야구야구좋아하는 신판이들 엠비티아이가 궁금해107 02.08 21:586910 0
일상 J들 1이 젤 극혐이라는거 신기하다..115 1:175731 0
이성 사랑방여자들아 맘에들든 안들든 밥 한번은 먹을수있는거 아닌가?70 02.08 14:1731034 0
가족끼리도 기브앤 테이크 필요하다 생각해?5 02.04 18:47 22 0
번데기가 국민추억음식 된 게 신기함 02.04 18:47 12 0
이성 사랑방 첫만남부터 인프피같다는 말 들었는데 뭔 뜻임?? 12 02.04 18:47 119 0
안 텁텁하고 거품 적당히 나는 치약 추천좀1 02.04 18:47 23 0
백수인데 매일매일 영화 하나씩 보는 거 도움되는듯5 02.04 18:47 69 0
하 게임 현질 하고싶다4 02.04 18:47 14 0
와 편입 붙었다!!!!!!!!!!!!!!!!!!9 02.04 18:47 115 0
서비스 줄때는.. 생색내면서...9 02.04 18:47 28 0
익덜~오늘 저녁식사 공유한다!7 02.04 18:46 471 1
휘낭시에 만들어 봄,, 02.04 18:46 29 0
나 출퇴근어떻게 하지... 02.04 18:46 55 0
오눌 저녁은 돼지국밥~9 02.04 18:46 415 1
와 진짜 바람 무섭다 손이 떨어져 나가는줄 ㄷㄷ 02.04 18:46 17 0
다음주에 경복궁에서 한복입으먼 얼어죽겠지.?1 02.04 18:46 21 0
5분만 쉴게1 02.04 18:46 16 0
침대시트 이불빨래 얼마에한번씩해?21 02.04 18:45 336 0
영롱한 갤럭시 s25 울트라....47 02.04 18:45 1021 0
롱패딩입고있는거 좋지않아?1 02.04 18:45 94 0
애인이 운동 했으면 좋겠어? 1 02.04 18:45 23 0
20대 후반 알바생들 먼 알바하니5 02.04 18:45 14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