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99l
카페알바같은 타임에하는 사람인데 쉬는 시간마다 간식같은 것들 챙겨주고 집갈때 차로 태워주면서 나도 고마워서 어쩔줄 몰라하니까 이번 주에 밥한번 사주면 된다는데 어떤거 같아..?


 
   
익인1
오우 개부담스러운데
1개월 전
글쓴이
내가 밥사는게 부담스러울까??..
1개월 전
익인2
개 별로..
1개월 전
익인4
뺨마려움
1개월 전
글쓴이
엥 나?
1개월 전
익인6
26살 별로인데. 나 26인데 20은 완전 애로 보여...
1개월 전
익인7
너무 사바사임 사람이 마음에 들면 난 좋을거같은데 ?
1개월 전
글쓴이
응 안그래도 학교가면 알바 그만 둘거라서 ㅋㅋㅋㅋ
1개월 전
익인7
댓에 휘둘리지말고 너가 마음에 들면 받아주고 싫으면 선그어
1개월 전
익인9
와 개수작쩐다ㅋㅋㅋ 걍 기프티콘줘 절대 만나지마사귀고싶음??? 사귀고싶더라도 20살한테 플러팅하는 26살 제정신x 지금 꼬시는 수법 개구림 이러니까 나이많은사람 조심하라하지
1개월 전
글쓴이
엥 내가 고맙단 표현했는데 왜 그정도로 욕할 정도야?ㅋㅋ
1개월 전
익인9
응 글로봐선 26살 행동 좋게안보임 간식주고 차태워주고 고맙고 호감생길수도있지 근데 20살과 사귈수있다면 저정도 껌임 어쩔줄몰라하는 쓰니보고 밥사주면된다하는데 개수작의 정점이다 나 20살때 4살차이 오빠가 저러면서 나 꼬셨는데 사귄거 후회함 4살차이도 짜증나죽겠는데 6살... 노
1개월 전
글쓴이
아하..익9도 26살이야??..
1개월 전
익인9
아니 28살이야 사실 뭐 26살 만날수있지 근데 저 사람은아닌거같아 대놓고 개수작이야 알아서하라하고싶은데 20살망치게할까봐 걱정되긴해 나도 겪은게있으니 최대한 말리고싶어 일단 기프티콘주고 선 좀 긋는게 좋을거같아 앞으로 잘되더라도 저사람 속도에 휘둘리지않았으면 좋겠어 무슨선택을 하든 쓰니가 후회없길바래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26한테 넘 애로 보여..?
1개월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개월 전
글쓴이
아하 익10은 몇살이야..?,
1개월 전
익인11
우웩 개수작
1개월 전
익인12
왈가왈부 안 하고 싶은데 26살인 입장으로서 그새기 진짜 걸러라.... 왜 20살한테 그짓거리 하고 있겠냐.. 23살 29살이었으면 그래도 흐음..ㅇㅋ 할 텐데 20 26은 진짜ㅋㅋㅋㅋㅋㅋㅋㅋ 뭣도 모르는 애 꼬셔서 어떻게 할 생각밖에 안 하는..
1개월 전
익인13
언니들이 안만나주는사람은 이유가 다 있어요.....
1개월 전
익인14
아니 6살차이는 막 엄청난건아닌데 26살과 20살이라는게 ... ㅋㅋ.. 나 26살땐 20살은 이성으로 보이지도 않았음
1개월 전
익인15
대학입학 후 슬슬 적응한 20살도 아니고 이제 성인된지 한달된 20살을 적극적으로 꼬시는 26살... 솔직히 추천하고 싶지 않아 본인이 원하면 말리진 않겠음 그것도 경험이니 머..
1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정보/소식창원NC파크 구조물 낙하로 중상 입은 여성, 끝내 사망449 13:2032198 0
일상회사에 빵 사갔는데 너무 속상하다..350 9:2043957 0
일상실업급여 진짜 너무 퍼주네178 9:5422856 1
혜택달글토스 김밥 자르기 128 9:419615 1
일상 신입 야쿠르트 매니저 익 너무 떨려 89 12:559572 1
이성 사랑방 남녀 사이 찐친 있다고 생각해?69 03.29 05:28 26746 0
나 원래 안 깨고 푹 자는데 오늘 잠이 안 와.. 03.29 05:25 18 0
나 심각한 마른비만이라 운동하고 얼마나 바뀔지 기대됨 03.29 05:24 113 0
23이 20살이랑 3살차이야 4살차이야 7 03.29 05:23 686 0
친구없는데 놀고싶어3 03.29 05:22 204 0
거절하면 쪼잔해지는데 들어주기 싫은 부탁들 03.29 05:22 21 0
사실 별로 안사랑함 03.29 05:22 147 0
이거 어뜩하지22 03.29 05:20 577 0
나이 먹을수록 곧이곧대로 듣고 곧이곧대로 말하는 사람이1 03.29 05:19 252 0
하 요즘 발톱때같은 유튜버 생겻어 4 03.29 05:19 667 0
지금 긴팔사기 아깝지?1 03.29 05:12 28 0
이성 사랑방 알바에서 애인 생기는거 뭔가 좀 창피하지않음..?3 03.29 05:11 483 0
압구정 ㅈ잘 아는익들?! 03.29 05:11 29 0
너희는 왼쪽 얼굴 / 오른쪽 얼굴 어디 선호해6 03.29 05:10 32 0
항생제약 부작용 개오바다... 화장실.. 03.29 05:09 31 0
2주동안 밥 열심하 먹고서 살 2키로 찌웠는데 도로 빠짐4 03.29 05:08 37 0
짝남한테 나는 왜 안되는 거냐고 묻고 싶다 4 03.29 05:07 119 0
몸좋은 남자들은 안 붙는 옷 입어도 티가 나??4 03.29 05:06 53 0
요즘 매일 연락하는 사람이 있는데 15 03.29 05:06 151 0
어릴때 애들 뭐하고 사는지 궁금함 6 03.29 05:06 4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서러워서 울었던 건 금세 잊고 엽떡이랑 빙수까지 시켜버렸다. 살 찌우려고 하다보니까 군것질도 많이하고 좋아하는 엽떡이나 빙수를 엄청 많이 먹게 됐다. 그래서 그런지 sns에도 사진을 꽤나 올리게..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